“……뭐?” 다른 닌자가 영상에 이것저것 코멘트를 다는 가운데, 이그조스쳔이 소형 IRC 통신기를 귀에 대고 일어섰다. “왜그래?” 라는 케이비인. 이그조스쳔은 사과한다. “사소한 인시던트다. 자리를 뜨게 되는데, 사과로 다음에 스시로 한턱 낼테니. 오늘 내용을 좀 가르쳐 주시길”
“닌자슬레이어가 실제 눈부시게 싸운다면 의 이야기인데” 다크도메인은 무감정하게 말했다. 그리고는 요로시상 사원을 노려보며, “재미없으면 이 천한놈은 케지메다” “아이에에에!” “하하하, 정말이다. 그럼 오탓샤데-!” 이그조스쳔은 조용히 자리를 떴다.
고까워도 대놓고 티내지 않는 것이 이그조스천이 생각하는 그윽함이기 때문이리라.....
어휴 천한 야쿠자 새끼
반면에 야쿠자 처형인 출신인 다크도메인은 오야붕 이외의 모드에게 위험한 아트모스피어를 풍기는 것이야말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라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사와요
오늘 내용을 가르쳐 달라니 재미있으면 이라 대답하는거 자체가 좀 꼬인 대답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