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고 성질도 더럽지만 깐깐한 완벽주의자인 전 야쿠자 정보상 노인 아트모스피어. 디텍티브가 항상 신세진다고 말하면 그렇겠지. 나는 완벽주의자다. 하면서 디텍티브를 내보내지만 고대 코케시를 방불케하는 투박한 얼굴에는 희미한 미소가 서려있다.
리부트 레이븐에서도 호수에 추락한 간도=상을 자이바츠의 눈을 피해 인양하면서 어흑.. 너이쉐끼들..간도=상을너임마... 쉐낌마.. 하면서 굵은 눈물을 방울방울 흘린다.
2부 막바지에는 자이바츠에게 거주지를 특정당하고 납치당하지만 자이바츠 닌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루트로 엔트리하는 닌자 슬레이어와 디텍티브. 당황하는 자이바츠 닌자에게 너희는 시대착오적 망상에 매몰된 다잉 브리드. 반면에 나의 메서드는 연구와 검증을 거친 완벽한 툴이다. 하면서 썩소도 날려준다. 에피소드 막바지에는 오키나와에라도 은거할 생각이라고 하면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다.
4부에 깜짝 등장한다. 불단에는 쿠루제 켄 소장과 찍은 사진이 모셔져 있다... 노인 히로인 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