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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unix 덱의 제단이라는 이단적인 이미지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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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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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회자될 광인의 엔트리도 빼놓을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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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개인적으로 젤 좋았는데

아버지가 일군 기업이 설욕하는 순간을 보면서도

힘이 나지 않았다는게 완전히 단절되어버린 모티머의 처지를 잘 나타낸다는 느낌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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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삼! 변신 중에 인터럽트라니 역시 인살아저씨는 자비가 없다!


이와중에 화려한 오무라 지문인증 절차

(닌자적 점프력 필요)를 보니

당연히 모티머가 지문 인증으로 작동정지하는 전개일줄알았는데


평범하게 때려부수더라

나무아미타불! 열성적인 엔지니어들은 모터 갓따이의 폭발과 함께 정신적으로 삶을 다했을것같다...



그리고나팔꽃문신좀많이외설적임

휘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