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바람처럼  긴빠이를 쳐 아쎄이들의 배를 두둑히 채워주고
때로는 숲처럼 그윽하게 전우애를 행하시며
때로는 불처럼 포항에 잠입한 간첩(민간인)들을 도륙하시고
때로는 산과같은 우람한 포신으로 세상에 우뚝서시니

황근출 해병님이야 말로 오도짜세 눈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