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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신 에피소드 시작.
1. 마크 쓰리와 마스라다의 격돌 이후 네오 사이타마 상공에는 금각 템플이 보이기 시작함.
2. 케이토는 자기가 구출한 마크 쓰리와 함께 금각 템플을 보면서 칼리돈의 의식의 기원을 알려줌. 본래는 신화적인 악명으로 카츠 완소의 분노를 산 아쿠마 닌자를 토벌하기 의한 의식(승자는 코리 닌자)이 시대를 지나면서 짐승과 사냥꾼의 소울과 카라테를 완소에게 받치는 투쟁의 장으로 바꼈다 함.
그리고 완소가 멸한 뒤로도 살아남은 서군의 잔당들은 섭정의 지위를 얻기 위해 칼리돈의 의식을 행했다 함. 금각 템플에서 잠을 자고 있는 완소를 위해 짐승과 사냥꾼의 카라테와 소울로 금각 템플을 흔들어 완소의 잠을 아주 조금이라도 깨워 그의 응시를 받는다면 매우 큰 축복이라는 식으로 말함.
3. 마크 쓰리는 짐승이 아무리 강해도 칼리돈의 의식은 사냥꾼이 무한대로 투입되는 불합리한 의식이 아니냐고 물으니까 케이토가 오버플로우를 간과해서는 안되다고 말함.
과거 우시르 닌자(정황상 오시리스의 고대 표기 우시르로 추정됨)라는 영웅이 있었는데 그가 참전한 칼리돈의 의식에서는 62명의 사냥꾼이 짐승에게 당했고 63번째 사냥꾼으로 우시르 닌자의 대리인이 참전했다 함. 둘은 동시에 폭발사산했고 무슨 이유인지 오버플로우로 인해 지금까지 쌓인 에너지가 역류해서 우시르 닌자가 그대로 소멸했다 함. 그리고 우시르 닌자는 세트의 정적이었다고..
4. 케이토는 유예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네오 사이타마는 이제.. 하면서 말을 끊고 대파국의 순간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말함.
5. 블랙 티어스는 수정구로 세트와 통화하면서 세트는 너의 실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어차피 의식이 어느쪽으로 흘러가든 자신들의 승리를 변함이 없다고 말함.
블랙 티어스가 마스라다를 죽이면 자신이 섭정의 지위를 얻고 설령 사냥꾼이 모두 죽는다고 해도 지금까지 모인 에너지로 사츠가이의 부활은 확정이라고 말함.
케이토 이 자식 진짜 뭐가 목적인거지. 왜 이렇게 아는게 많아?
저 정도는 죽었다 부활했거나 모반 전부터 봉인되있던 애 아니면 서군 간부들 거의 알고 있을 듯
떡밥이 늘어나긴 하는데 줄어들질 않네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더, 사냥감을 죽여서 힘으로 쓴다 or 실패한 사냥꾼의 힘을 모아 의식을 완성한다 이건가? 사냥이 어떤 방향으로 끝나든 배드엔딩이니 사냥꾼이 스스로 사냥을 포기하게 만들어야하는건가?
난 짐승이 죽든 사냥꾼이 죽든 그 소울과 카라테는 축적되고 세트는 그걸 이용해 사츠가이를 다시 현세에 강림시키는게 목적인데, 이미 상당한 에너지가 모여서 누가 이기든 지든 결국 사츠가이는 깨어난다 이렇게 봤음.
사츠가이 이 똥게이새끼 카츠 완소의 파편 주제에 존나 빤쓰런치는 견·야차 만화의 나라쿠=상을 방불케하는 도주실력인데 씨발 이거 끝나긴 하는거냐?
마스라다한테 털려서 육체소멸하고 이번에 부활하는건데 도주실력이랑 빤스런은 뭔소리고?
완전히 골로 가고 가고 카츠 완소 본체 꺼내는 게 언제냐는 말임 그래봐야 파편이잖아
카츠완소부터가 벳핀빵 맞고 긴가쿠로 죽으면서 역돌격한 주제에 파편, 사도 떡밥으로 끊임없이 밥에 재 뿌려대는 빤스런의 화신이잖음
하긴 카츠 완소 꺼내는건 아직 한참 멀은거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