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조선에 잠입하던 닌자가 조선군에게 들키자 모탈백성이라고 아이사츠

를 하기는 커녕 되려 독가루를 던지고 사라졌다. 그러자 아이에에에!하면서 눈을

비빌수록 고통스러워하던 조선의 모탈들은 고통스러웠지만 죽지않고 멀쩡했다. 바

로 그 독가루는 고춧가루였던 것이다!(일명 듄스파이스!)


단거 좋아하고 매운것을 입에도 못 대던 일본인들에겐 고춧가루는 죽음으로 몰고

가는 무시무시한 독극물이었지만 이미 몇백년전부터 산초,계피,겨자등등의 매운

것에 단련되던 조선모탈들에겐 죽음으로 몰고가기엔 턱도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 조선소주는 보드카급이라서 고춧가루 타서 마시다 죽는 사람들이 속

출했다. 가히 닌자도 죽일 정도가 되어야 조선의 '모탈'들이 죽는 것이다..)


본의아니게 고춧가루를 전래해준 닌자덕에 조선모탈들은 고추를 이용해 뜯고 맛보

고 버무리기까지하여 고추없이는 살수없을 정도가 되었다.


추:닌자가 겨우 조선의 모탈들을 엠부쉬하지 못하고 독가루로 끝내는 이유는 모탈

하나하나가 일본의 무사소울도 이길 정도이며(빡이 칠 경우에 한해) 일본이 오니라

고 무서워하는 도깨비하고 소꿉놀이하거나 씨름까지 할 정도로 강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낱 모탈임에도 닌자와 사무라이로 구성된 막강한 함대까지 전멸시키는

붓다급의 장군도 있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