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데몰리션•닌자" 성 라오모토=상도 제거할 수 있다 생각하는 강자인데 너무 떡밥이 적음;
막말로 2부 마지막에 케츠완소 소환이 ㄹㅇ 실현됐으면 그토록 기다려왔던 아르고스고 뭐고 게임 끝 아닌가? 최소한 돌발사태 대비해서 뭔 감시망같은 건 있었어야 하는 거 아님? 교토성 떠오르자마자 레이저 포격 날릴 정도는 아니어도 말이지.
자이바츠 강습때 잠시 보인 거 빼면 아마쿠다리 밑밥도 부실한데다 야심차게 구축한 12인 시스템은 일좀 하고 왔더니 하루만에 깨져 있고.. 여러모로 참 골까는 캐릭터라 생각한다
창작물적으로 비중 실어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유독 매정하기도 하고 인기도 확연히 적고.. 스펙에 비해 참 아쉬운 캐릭터야
막말로 2부 마지막에 케츠완소 소환이 ㄹㅇ 실현됐으면 그토록 기다려왔던 아르고스고 뭐고 게임 끝 아닌가? 최소한 돌발사태 대비해서 뭔 감시망같은 건 있었어야 하는 거 아님? 교토성 떠오르자마자 레이저 포격 날릴 정도는 아니어도 말이지.
자이바츠 강습때 잠시 보인 거 빼면 아마쿠다리 밑밥도 부실한데다 야심차게 구축한 12인 시스템은 일좀 하고 왔더니 하루만에 깨져 있고.. 여러모로 참 골까는 캐릭터라 생각한다
창작물적으로 비중 실어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유독 매정하기도 하고 인기도 확연히 적고.. 스펙에 비해 참 아쉬운 캐릭터야
힘순찐이 아니라 아가멤논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아득바득 긁어모은게 아마쿠다리라서 그럼. 본인이 달에 와서 빌붙고 빌붙어서 간신히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기도 했고
1-2부에서 포섭작업하며 기틀 다졌고, 3부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 구축했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지만 라오모토도 여차하면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한 것 + 나라쿠가 아가멤논이 아니라 제우스 닌자에 더 가깝게 칭하는 건 지도 그만큼 자신있었다는 소리같아서 좀 헷갈림
세력을 만드느라 고생한거랑 여차할때 라오모토랑 맞짱뜰수있다는거랑은 별개잖아
물론 12인이 하루아침에 반타작 당한건 어이터지긴 하지만 일단 개개인의 살해로 조직붕괴로 이어지지 않는데다가 하루아침에 붕괴한 소우카이야,자이바츠를 생각하면 선방이 아닐까
그정도 깡스펙이면 우선 힘으로 찍어누른 후 흡수해도 라오모토처럼 별 문제 없지 않나 싶었음. 라오모토의 카리스마에 의존해서 돌아가는 조직 이미지가 강해서 굳이 저리 오래 묵히면서 기틀을 다져야 하나? 했지. 자기 아내뒤져도 아르고스로 살리면 땡임~ 하면서 무덤덤했을 정도니.
물론 시스템 구축할 때 잡음이 생기겠지만 아가멤논 계획 코어가 아르고스 존버로 치트 쓴다는 게 메인이고, 스파르타쿠스처럼 대놓고 반란 일으킬 놈도 포섭한 거 보면 저리 뜸들일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
계속 보이는 모습이지만 뒤에서 지배하는걸 선호하는것도 있고 소우카이야 상대하는건 자이바츠도 예언을 통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었는데 조직도 제대로 없는상태로 라오모토+소우카이야와 맞짱뜨는걸 선택하는놈은 닌자슬레이어같은 미친놈뿐인 것이다
그러네 후지키도가 정면 맞짱 걸러 간 거 아니면 헬온어스도 안 터졌을 확률이 높고 조직 단신으로 깬 것도 후디키도고... 그냥 그새끼가 너무 규격외였네 인정함 ㅈㅅ
그리고 라오모토와 싸울수있다고 해도 무조건 이기거나 피해가 없다거나 그런정도는 아니니까 책략적으로 정면맞짱보다는 세력싸움이 우선인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함 라오모토가 죽은다음에도 바로 정면으로 나서지도 않았고
아마쿠다리 인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우카이야 잔당은 여전히 아가멤논이 아니라 바지사장이라도 치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쪽이라서 아가멤논이 라오모토를 죽이고 자기가 소우카이야의 수장이라 말해도 따를 애들은 거의 없을거임. 실제로 아마쿠다리가 기반을 완성한 3부 시점에도 순수하게 아가멤논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따르는 애들은 극히 소수임.
뭐 최후의 수단으로 네오 사이타마 도심 전력 다 흡수해서 조져버리고 무력 통치로 지사 권한 탈취하는 것도 생각은 해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