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믿어줘. 감사하고 있었어. 그날 밤, 네가 전자 트랩에서 구해주지 않았다면 난 죽었을 거야" 그는 천천히 걸어왔다. 낫이 고요히 흔들린다. "그 뒤로도, 스시를 먹여주며 용기를 주지 않았다면 난 예전과 다름없이 시체였겠지. 감사하고 있어. 그리고 뮤즈가 온 거야" 57
잠시 멍하니 있던 마츠모토가 보인 반응은, 혼간지의 이미지네이션을 초월하였다. "아이에에에에…… 부탁이야, 가지 마…… 닌자든 뭐든 상관없으니까……"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혼간지를 끌어안았다. 그 행동이 그의 가슴을 두드려, 내면의 뮤즈…… 사악한 닌자 소울을 자극했다. 58
"안 돼! 정체를 들킨 이상 난 가야만 해!" 혼간지는 왼팔로 그녀를 안고, 부드러운 살갗의 촉감에 고뇌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멘포 마스크 안에서 비틀리는 입가와, 수리켄을 쥐고 그녀의 목덜미를 뒤에서 노리는 오른손을 저주했다. 그는 부들거리는 오른손을 노려보며, 어떻게든 저항하려 했다. 하지만 무리였다. 59
그는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어, 닌자 소울의 어둠에 삼켜졌다. 피눈물을 흘리며, 그는 이제서야 자신이 무엇이 되었는가를 깨달았다. 오른손의 떨림은 멎었다. 그리고 오른손에 쥐인 예리한 수리켄이 마츠모토의 목에 꽂히려 했다…… 바로 그 순간! "이얏-!" 어둠을 가르며 날아드는 수리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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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돈카츠를 먹으며 완소에게 속죄 기도를
다 소울때문이다
이봐라 태생이 사악한 닌자 소울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