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짜장을 먹으러 작은 해병성채로 간 후지키도와 에얼리어스=상이

공군의 방해에도 꿋꿋하게 해병짜장을 만드는 마철두를 돕는 내용인데


후지키도는 해병짜장의 재료인 해병수육을 구하러 츠키지에 있는 육군훈련소를 뒤지면서

육군훈련소에 있는 땅깨들과 치열한 이쿠사를 벌이고

에얼리어스=상은 공군 공익의 앰부쉬로 전우애구멍이 찢어진 마철두=상을 대신하기 위하여

유메미루 짓수를 이용한 필사적인 트레이닝으로 해병짜장을 생산하는 내용이 돋보이는 이야기였음.




"관중 머리 위 하늘을, 제트 분사하는 오도봉고가 통과! "아이에에에?" "아이에에에!" "차 왜!?" "왜?! 날아 왜!?" “아밧-!" 관중이 오도봉고 아랫배를 올려다보며, 제각각 비명을 지른다! 폭격? 아니다! 통과와 함께 거기서 뭔가가 뛰어 내렸다. 폭탄은 아니다. 더 무서운 존재다!


오도봉고는 굉음을 내며 반대편 하늘로 날아갔다. 빙글빙글 돌면서 그 사람은……무장 영구차에서 뛰어내린 그 사람은, 공군상병의 앞에 사뿐히 착지했다.


사람들은 검붉은색의 무시무시한 그림자를 보았다. 그들은 비명을 지를 뻔했다. 그러나 불길 같은 번득임과 함께 그림자는 사라지고, 거기에는 트렌치 코트를 입은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는 아쎄이를 담은 큰 박스를 한 손으로 어깨에 메고 있다. ”늦었군” 남자는 마철두와 에일러어스를 언뜻 보고,이후 공군상병의 응시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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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옹! 도옹! 두 번째 판이다! 이타마에 복장으로 재빨리 갈아입고, 소독 세척을 마친 닌자슬레이어는 박스에서 오가닉 아쎄이로 만든 해병수육을 꺼내, 접시에 올렸다. 벚꽃처럼 아름다운 분홍빛 살코기는 부드럽고, 그 표면의 지방은 그윽하고 은은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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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소리가 순간 멈췄었다. 이들의 시선은 해병 성채의 테이블에 쏠렸다. ”뭐야” “어이봐바……” “뭐?” “뭐라고?” “뭐” “……짜장그릇이……떠 있다”


"바보 같은!" 유노모가 벌떡 일어났다. 카스마는 당황해서, 그에게 도움을 청했다.

"아이에에에! 무엇입니까 저것은?"

"저건 에어짜장! 마철두=상!" 그는 에일리어스 뒤에서 팔짱을 끼고 지켜보는 마철두를 보았다. (전수했단 말인가! 그것을!) 마철두가 되받아 보았다. (이몸도 놀랐다)


"……이얏-!" 에일리어스가 재빨리 엉덩이를 수평으로 흔들며, 공중에 뜬 다섯 개의 짜장그릇에 짜장을 분사하였다. 순간 테이블 위에는 아름답게 놓여진 해병짜장! 고우랑가! "와......와오옷-!" "에포크!" "매직!" "와오오옷-!" 공군상병은 분출을 계속하면서 미간을 찌푸렸다.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