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오도봉고를 모는 무모칠과 조수석에 앉은 거한 톤톤정은 71-10형 앗쎄이들을 거느리고 포신항문오도기합짜세해병특별자치광역시의 북쪽, 제주도 지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비열한 참새들이 숨어있는 공항을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역돌격으로 기습하기 위해서다.
"톤.(슬슬 앗쎄이가 필요하겠군.)" 개씹창해병지능의 소유자 중에서는 그나마 두뇌파인 톤톤정이 짧게 말하며 오도봉고를 세우란 손짓을 하자 무모칠은 고개를 끄덕이고 운전석에서 뛰어내렸다.
'오도' '짜세(최고)' '기합' 같은 사위스러운 문구가 적혀있는 어두운 골목으로 무모칠은 발을 내딛었다.
"위험해, 해병이다..." "어째서 해병이 이런 장소까지...." "해병이 이쪽으로 오고 있어..." 전우애 거리 (흘러빠진 기열땅개들은 이를 사창가라고 부르는 것으로 추측했다.) 의 건달과 시민들은 직경 2미터에 가까운 거대한 포신을 꺼낸 팔각모를 쓴 남자를 보고 목소리를 낮췄다. 스스로 눈을 찔러 개씨발좆같은똥게이스러운 광경조차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다.
"필승. 거기 있는 아쎄이, 무모칠 입니다." 운이 나쁜 붕어빵 장사꾼이 무모칠의 영입 상대로 결정된 듯 하다. 장사꾼은 목소리를 떨면서 바지를 적셨다. "필승, 쿠빌라이 클랩튼 입니다"
"앗쎄이, 너 공군 기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나?" 무모칠은 고개를 숙인 행상인에게 위압적으로 질문했다. "어디 말씀이신가요?" 쿠빌라이는 성실한 준법시민이었으며 실제 모르기에 스마트폰을 꺼내 이 위압적인 해병을 돕고자 했지만, 질문에 질문으로 답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개씹창해병지능의 소유자인 무모칠은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 못한 채 포신을 꺼냈다.
무모칠은 히죽 웃었다. "희망을 버려라 앗쎄이. 나는 삼시 세끼보다 전우애를 좋아해. 네가 팔고 있는 붕어빵을 본 것 만으로도 그걸 써서 할 수 있는 해병예술을 하나보다 더 많이 떠올릴 수 있지." 1 이상을 세지 못하는 개씹창똥꾸릉내나는 해병지능의 소유자인 무모칠의 말을 들은 쿠빌라이는 너무나 큰 공포로 바지를 적셨다.
"어때, 대답하지 않으면 우선 내 포신이 들어갈 거야." "그래서 거기가 어디냐고요..." "새끼..." 쿠빌라이가 대답하자 무모칠은 팔각모 아래 그늘진 얼굴에서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오도해병 특유의 개씹썅꾸릉똥내가 가득한 포신을 들어 쿠빌라이에게 겨누었다. "기열!" "따흐아아아아앙!"
그 순간, 무모칠의 피어싱 한 유두에서 따흐흑 소리와 함께 부저가 울렸다. 개씹창허벌해병지능 치고는 두뇌파인 톤톤정에게서부터다. 무모칠은 귀찮다는 듯 연락을 받았다. "톤. (필승, 무모칠, 쾌흥태에게서 정찰 정보가 왔다. 공군 기지를 발견한 것 같아. 이제 돌아와라.)
무모칠은 혀를 찼다. 쾌흥태 이 흘러빠진 새끼가..! 아직 앗쎄이를 원위치 하기엔 재미도 못 봤는데. 붕어빵도 아직 못 썼잖아. 최소한 앞으로 한번 한번 한번 한번... 아무튼 더 많이 더 포신을 써서 오도해병으로 만들지 않으면 납득할 수 없다.
그리 생각하고 발 밑을 보자 탈영병 겸 예비 해병 (해병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도 입대하지 않음은 탈영으로 간주한다.) 쿠빌라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해병 특유의 향긋한 개씹썅똥꾸릉내가 전우애 거리 사이에 있는 골목길로 이어져 있다. 역돌격을 시도한 것이다. 물론 무모칠은 그것을 알고 있다. 앗쎄이를 조금 더 강하게 키우고자 함이다. 이윽고 머리에 팔각모가 반쯤 씌워진 남자가 절망한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희망을 버려라, 앗쎄이." 무모칠은 각개빤쓰를 내리며 서서히 접근했다. 팔각모를 쓴 남자는 뒤돌아보지 않은 채 고개를 천천히 올리며 중얼거린다. 그 목소리는 가련한 앗쎄이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잘 보니, 덩치도 다르다.....
"야 이 미친 똥게이새끼야. 내가 민간인들에게 손 대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황룡은 답답한 듯 눈살을 찌푸리며 팔각모와 각개빤쓰를 벗어던지고 피로 얼룩진 붉은 생활복을 드러냈다!
따흐흑 라오도짜세기합 황 해병님....
"기열 황룡에게는 견쌍섭을 보냈지. 너희 둘은 드래곤 공군기지를 방화하고 오-도 록."
라 오도 모 칸=상 따흐흑....
게이랑가....!
헬카이트=상의 주가가 폭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