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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한거 아닌가싶음
물론 소가 닌자가 짓수랑 가라테 모두 사기라서 로드가 그런 똥파워를 보여줄 수는 있었긴한데 로드랑 최고의 궁합인가하면 그건 또 아닌가 같아서
원래 쓰던 도스 대거 이도류로는 데스드레인을 순식간에 회쳐버리는데 소가 닌자가 쓰던 타타미 짓수랑 장타 카라테로는 닌슬한테 허점 간파당하고 버벅대다가 폭풍의 권으로 치명타 입은거보고 그렇게 느꼈음
개인적으로 로드랑 가장 궁합 좋은 닌자는 아마 만지 닌자가 아닌가싶은데, 블레이드 야쿠자 베이건트 벤전스 보고 로드의 이도류랑 만지 닌자의 카마이타치 짓수 조합은 최선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함
물론 로드는 전성기 로드 기준임
확실히 기존의 이도류 전투랑은 따로노는 느낌이 강한거같음 그 다다미짓수를 기껏해야 수리켄마냥 던지는데 그쳤으니
허실전환법 짓수에 치중하다 쇠약해져, 타타미 짓수 본연의 힘을 끌어내는 전법에 익숙해질 시간이 없었던 것도 있을듯. 적고 보니까 소가 닌자도 비슷한 말로를 맞이하지 않았던가 싶은.
카라테로는 그렇겠지만 별 괴물딱지들만 모인 자이바츠에서 그마들 누르고 로드 할려면 허실전환법은 필수였으니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운 좋긴 한거였지
로드 자체가 전선에 나선게 거의 20년만인가 그런것도 있는듯. 3부 초반 후지키도 잠시 인살 멈춘걸로 엄청 약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