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상의 이명인 베인 오브 소우카이야에서 베인(Bane)은 한국어나 일본어로 번역하기에 굉장히 까다로운 뜻을 가진 단어라서
(대충 늑대인간이 은에 약하니까 은을 늑대의 Bane이라고 하는데, 약점보다는 좀 더 능동적이고 숙명적인 의미가 담긴 단어)
동양권 창작물에서는 거의 안 쓰는데 서양권 판타지 소설에서는 되게 자주 나오는 단어라서(워크의 트롤베인이라던가)
베인 오브 소우카이야는 소우카이야 킬러보다 훨씬 그윽하고 느낌이 있는 단어.
또 스트레인저 스트레인저 댄 픽션은 원어민이 지은 제목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두 뜻으로 쓸 수 있는 스트레인저로 운율감을 넣으면서도 영어 숙어를 레퍼런싱하는 멋진 제목.
그 외에도 롱기스트 데이 오브 아마쿠다리라던가 피스트 필드 위드 리그렛 앤 오하기라던가...
그 밖에도 일본인이 틀리기 쉬운 the나 a 같은 관사들도 빼먹지 않고 정확하게 넣어주는 것을 보면
본즈 앤 모제스의 AP English Language & Composition 편차는 매우 높다 알겠지?
즉 이거다. 본&모는 고지능 하이쿠 컴퓨터.
본모는 실존한다 나는 모제즈=상의 응원을 받아봐서 자세하다 - dc App
그게... 에피소드 제목들은 상당수가 이미 있는 곡이나 영화에서 가져온 것이라고밖에는...
도-모 스시 배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