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붓다와 함께 고행을 하던 동료들이 우유죽을 먹고 돌아온 붓다의 설득에 감복하여 대부분이 붓다에 귀의했지만
붓다를 따르지 않고 묵묵히 고행의 길을 이어가던 고행자들은 끝없는 고행으로 죽기 직전 명상의 자세를 한 채 닌자 소울이 빙의됨
그러자 이 고행자들은 자신들이 끝없는 고행끝에 마침내 "붓다"가 된것으로 착각해,세계 곳곳에서 자신들의 제자를 모아,"현재의 붓다는 사기꾼이며 우리만이 진짜 붓다이고,너희 또한 우리의 밑에서 고행을 행하면 마침내 붓다가 될 수 있다."라는 주장으로 온갖 새디스틱한 방법을 사용해 제자들에게 인스트럭션이라는 이름의 학대를 가함
그렇게 대부분 죽거나 불구가 되어,수많은 고행자들중 극히 일부만이 닌자 소울에 빙의돼 자칭 "아라한"이라며 "새디스틱 부디즘"을 소규모인채로 현대까지도 이어나가왔고,모탈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어 닌자 슬레이어가 격파한다는 내용의 만화를 그리고싶어짐
근데 혹시나 내가 닌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고증이 엇나갔다는 이유로 케지메당할까봐 무서움
실제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실금해버렸다.
스고이!
도모, 데바닷타 입니다. 새디스트와 게이들에게 죽음을...!
생각해보니 리얼 닌자였던 데바닷타의 닌자 소울이 빙의한 굉장히 오래 살아온 보스 같은것도 나쁘지 않을듯
나라쿠조차도 데바닷타는 그 붓다를 죽이려했던 닌자였다며 치를 떠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연출이 될것같아
안타이 붓다라니 얼마나 강한 존재일지
실제 인살의 에피소드처럼 그윽한
가능하다. 설령 본편의 설정과 상충되더라도 핑크멘포놈이 방문한 수많은 평행세계 중 하나의 에피소드라도 넘기면 되는
실로 그윽한 애트모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