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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토를 쫓던 실버키 일행은 결국 놓치고 거대한 언덕 위 소나무에서 잠시 쉬는데 알고보니 언덕이 아니라 거대한 게였음. 


2. 실버키 일행이 근사한 소나무라면서 여러가지 칭찬해주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친구가 됨. 여차저차해서 실버키 일행이 자기들은 세상을 위해 후지산 정상을 향해 가야 되는데 힘을 빌려줄 수 없냐니까 동군도 서군도 아닌 세상을 위해서 힘을 쓴다면 마스터 센세이의 가르침에서 어긋나지 않는다면서 힘을 빌려줌. 그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지름길로 후지산 정상을 향해 이동함.


3. 그때 닌자 대전 최후의 전투가 시작되는데 양측의 카라테 연쇄 폭발로 천둥이 울리고 대지가 갈라지고 용암이 분출하는 등 세상의 종말 같은 광경이 펼쳐짐. 수만의 닌자들이 서로 겨루니 엄청난 수의 청동 창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등.


4. 그렇게 샛길로 이동하는 중 괴상한 소음이 들려서 옆을 보니까 거대한 검은 나무가 보임. 그런데 알고보니 그건 나무가 아니라 무수한 숫자의 흑염소가 뭉친 고기 나무였던거임. 거대한 고기 나무는 살아있는 것처럼 맥동하면서 중앙에 있는 거대한 균열에서 무한한 숫자의 흑염소를 토해내고 있었음. 그런 세상을 모독하는 광경속에서 거대게는 저건 쿠로야기 닌자(흑염소/바인)라는 서군의 거물이라고 말함.


5. 쿠로야기 닌자의 흑염소 군단과 격돌하고 있는 상대는 거대한 검을 든 닌자였는데 작중에는 잔마 닌자일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옴. 사내는 검으로 베고 주먹으로 패죽이고, 발로 짓밟고 입으로 물어뜯으면서 흑염소들을 학살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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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쿠로야기 닌자는 닌자 대전때 유일하게 사망한 다크 카라테 엠파이어 간부임. 그래서 유일하게 싯카에서 행한 백귀야행때 부활한거임. 나머지는 계속 활동하거나 동면에 들어가거나 그보다 일찍 봉인 당한 애들. 유일하게 닌자 대전에서 사망해서 다른 간부들에게 비웃음을 당했다는데 이러면 아마 닌자 대전때 쿠로야기 닌자를 죽인게 잔마 닌자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