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약육강식 사회의 일원이 아니다
이제 힘든 일은 다 끝났고 나는 부자다
이런 식인데 소우카이야는 다짜고짜 스카우터 보내서 줘팸 후에 끌고오고,
혹독한 훈련을 시켜서 적응 못하면 나가리, 비즈니스차 만난 카치구미 모탈들에겐 굽실거려야 하고
첫 인상부터 구릴 수밖에 없는 거 같음
반면, 자이바츠는 이런 뉴비 닌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줌
사실 내가 살던 교토의 이면에는 닌자들이 있고, 그들이 모탈을 통치해?
제대로 된 스승과 도제 관계를 맺어서 기술을 길러서 상승해?
아무리 뉴비라도 닌자가 된 시점에서 귀족?
뽕 안 맞을 수가 없는 것....
뽕 맞았던 섀도우위브=상과 투르비용=상이 생각나는군요
레오파르드=상....
자기만 아는 자이바츠의 산시타들과 달리 소우카이야는 모두 그윽한 충정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인살 TRPG의 머릿말이 딱 그 느낌이지. "너는 닌자 소울 빙의자가 되었다. 너의 감옥이었던 회색 메갈로시티는 이제 너를 위한 사냥터가 된 것이다."
보면 뉴비가 보고 배우는 거하고는 거리가 좀 먼 마스터/어뎁트 위계 닌자들도 자주 보이는데 자이바츠 측에서도 나름 신경써서 매칭해주는 걸까
적응 못하는 놈들은 죽으니까 문제 없음
심지어 네오 사이타마에는 야구자텐구=상과 닌자슬레이어=상 같은 달인들이 돌아다니면서 산시타들을 처형하는 것이다
마스터가 레드고릴라=상이었으면 이미 죽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