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득히 달구나
오가닉 오하기는 찹쌀과 멥쌀을 섞어서 만든 떡에 팥을 두른 떡이다. 쌀알의 식감이 남아있게끔 떡을 만든다는 점에 중점. 보통 떡을 만들때 쌀을 완전히 가루를 내서 반죽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그냥 밥에 팥앙금을 두른 게 아니다. 알겠지?
반면 K-오하기, 오메기떡은 차조를 가지고 만든 떡이다. 차조는 5곡(쌀, 보리, 콩, 조, 기장)으로 꼽힌 작물 중 하나이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그리고 오메기는 차조의 제주도 방언으로, 실제 오메기떡이라면 차조만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비양심 업자들은 차조 대신 찹쌀을 섞거나 심지어 차조 없이 찹쌀으로만 만들고 오메기떡이라고 팔기도 한다! 라오모토=상을 방불케 하는 비용 절감 비즈니스...! 나무삼! 그야말로 바이오-오메기떡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또한 오메기떡은 떡 안에 팥앙금이 들어간다는 차이점도 있다. 그러므로 팥소가 같은 크기의 오하기보다 2배 중점인 것이다! 혈중 팥고물 농도가 2배 짙어진다니 흉악무도!
정리해보자.
공통점 : 떡을 팥으로 감싸 지극히 달콤한 실제 중독적인 맛.
오하기 : 찹쌀과 멥쌀, 쌀알갱이의 식감 중점.
오메기 : 차조, 떡 안에 팥앙금이 다시 들어가 있음.
◆이상입니다◆
물론 우리의 착한 헤즈들은 이런 마약을 하면 안된다. 알겠지?
앗 하이
아아..... 좋아,..... 아득히 달다...
아아.... 새까만.... 감미.......
K-오하기라니 실로 기괴한 아트모스피어
차갑게 식힌 오거닉 오메기는 실제 제네릭 드러그라 불러도 손색없다
오가닉 차조 가격이 비싸다고? 바이오 찹쌀을 써라! 가루로 만들면 우민들은 구분하지 못할 것이다!
아이에에에에-!
실제 오메기떡은 차조 반죽한 것을 삶아 만드는 것으로 오메기술의 재료가 되며 팥고물과 팥소가 들어간 오메기떡은 현대의 신제품 耽羅耽羅耽羅耽羅耽羅耽羅耽羅 앗 하이 오메기떡은 제주의 전통음식입니다!
내가 고소리술 한 잔 사도 되나?
조보다 찹쌀이 맛있잖아
그리고 사실 찹쌀을 쓰면 얼렸다 녹여도 딱딱해지지 않는다는 차이도 있다고 한다. 차조로만 만들면 얼렸다 녹였을때 무지 딱딱하다함.
떡도 조로 만들다니.. 세키바하라에 버금가는 제주도의 황량함!
상스럽게도 마지막 문단을 읽고난 후 참지못하고 오가닉 오메기를 주문했습니다 아아 아득히 달구나...
앗 하이...
오가닉 오메기... 새까만 감미..
혈중 팥고물이 2배라니 이 무슨 말법적 지고쿠
피스트 필드 위드 리그렛 앤 오메기
팥속에 팥을 넣어서 달콤함이 100배다! 알겠수광? 이 산수를? 어엉!?
진짜네
역시 편차치가 높아! - dc App
까고자빠졌수꽈!
결론은 둘 다 먹으면 된다
혈중 팥고물이 두배가 되지만 4배나 더 달기에 문제없다
즉 이거다, 오하기는 실제 스시
제주도는 쌀이 안나기에 차조중점으로 만든다.
팥이 두배라면 마약성분도 두배, 즉 팥고물에 팥고물을 곱해서 100배다 우우..맛있어..
오메가떡 - dc App
전통이니 뭐니 하지만 차조보다 찹쌀이 훨씬 맛있으니 그런 거 아닌가? 밥은 생각했다.
Alas 바이오 단맛 중점
편차치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