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주의와 무사안일주의로 찌든 철밥통 닌자 세계에 묵직한 경종을 울리는 한 방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개혁가 비하이브=상의 아이사츠가 널리 받아들여져서 유카노가 벌컨을 짊어진 채 "오늘의 앰부쉬는 몇 발이었을까나?" 를 흔적만 남아 눌러붙은 후지키도의 자국에게 물어보는 걸 상상하는 것도 꽤나 그윽하리라


어쩌면, 비하이브=상은 카츠 완소에게 직언 할 정도의 깡이 있었던 코브라 닌자 그 자체이자 현신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