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도……잘했다. 계속계속 오늘은 당첨뽑기를 방불케 하는구나)))콜록 거리는 것 같은 웃음이 닌자슬레이어의 뉴런에 술렁거렸다. 나라쿠 닌자의 목소리다. (((거기 파랗게 덜익은 호리병같이 생긴놈은 후지미 닌자다. 에도시대에 오키나와의 성에서 잇키를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책형에 처해져, 가슴에 말뚝을 박혀 스려졌다)))
(역사 공부는 필요 없다. 유익한 정보는 없나) 닌자슬레이어는 나무랬다. “이얏!” 블루블러드가 파고들면서 찌르기를 계속한다! 그 손톱이 일순간에 늘어나, 까딱하면 닌자 슬레이어의 미간을 관통한다! 닌자 슬레이어는 아슬아슬하게 브릿지로 회피! (((그래, 손톱이 늘어난다. 주의하라)))
쓸데없는 소리만 하다 결국 후지키도가 스스로 파악한 정보를 뒤늦게 알려줌
(((이몸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다, 후지키도)))라는. 의기양양한 목소리의 나라쿠. (((녀석의 의식 바깥에서 공격하라. 그렇다면 그 환영은 공갈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보라, 너의 미숙함으로 끝내 죽이지 못했다, 이몸이라면 지금의……))) 목소리가 멀어진다. 아니, 멀어진 것은 아니다. 나라쿠의 독립 자아가 엷어지고 있는 것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말해줄거같이 하다가 결국 후지키도가 스스로 알아낸 다음 말해줌
(((…토도메다, 토도메를 찔러라 후지키도)))이쿠사배틀가 끝나고 눈동자에서 불꽃이 사라지자, 희미한 나라쿠의 목소리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그 소리는 아까보다 훨씬 멀고, 노이즈가 섞여있다. 공명은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번 접속을 끊으면, 그 후의 결합은 상당히 약해진다. “토도메라고?”
후지키도는 먼 곳의 블루블러드를 보았다. 정수리가 수리켄으로 샷건 피해자를 방불케 하여 부서져, 꼼짝도 하지 않는다. (토도메는 찔렀다) (((바보놈이…… 후지미 닌자는 왜 책형으로 말뚝까지 맞았는지…… 모르나…… 토도메를 찔러라……백목 말뚝을……))) (그런 물건이 이 스크랩장에 있기라도?)
(((이 무슨일이! 후지키도!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어쨌든 어떻게든 해! 백목말뚝이다……))) (그런것은 여기에는!) 닌자슬레이어가 나라쿠에게 충고하려고 했던 그때. 그의 닌자 청력은 먼 곳에 비명과 전투음을 포착했다. 강의 방향! 그는 블루블러드의 사체를 재차 응시해, 주저했다. “……안 됀다”
전설의 백목말뚝 빼애액
이것이 모두 피지션 힐 유어셀프 한화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나라쿠의 언행
우측과 좌측을 모두잡은 밸런스한 에피소드
치매노인=상
실제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