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얏-!


닌붕은 조모의 밭에서 수확한 대두를 풍차를 방불케하는 칼날을 회전시키는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네기토로보다 곱게 갈기 시작했다!


곱게 갈린 대두는 오히간의 열탕보다 뜨거운 국물에 투입! 우러난 국물을 강보에 싸서 추출! 추출된 국물에 간수를 투입-!


얏타! 따끈따끈한 오가닉 두부가 완성되었다!


닌붕은 완성된 오가닉 두부를 한 입에 두 모씩 먹었다. 실제 맛있음! 고소함! 갓 만든 오가닉 두부의 맛은 실제 고기에 비견할 만하다!


끄악-! 요쿠바리는 무라하치다! 닌붕의 요쿠바리에 모친=상의 등짝 싸대기 짓수가 작렬! 닌붕은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폭발사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