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5화 구성 에피소드
호감 그자체 간도=상의 그윽한 백스토리
화면을 가득채우는 사위스러운 REBOOT 문구 연출
카와이한 시키베=쨩
클리셰중의 클리셰인 '괴도'를 닌슬식으로 잔인하게 비틀어 탄생시킨 훌륭한 빌런
가짜 쇼 스모토리부터 초호화 유람-항모, 전신 사이버네틱스 오이란까지 에피소드 내내 등장하는 닌슬 세계관만의 말법적 개성요소들
훌륭한 기승전결, 아련하고 슬픈 엔딩까지
닌자슬레이어 세계관의 음침한 매력과 작가진의 필력, 요고유키상의 만력이 어느때보다 빛난 에피소드같다고 생각되었사와요
특히 닌자가 작중 내내 거의 등장하지 않은것이 상당히 새로웠으며, 오히려 닌자슬레이어 시리즈가 닌자를 제외하고 봐도 매우 개성있고 휼륭한 사이버펑크 작품임을 실감시켜주었사와요
실제 스탠드얼론으로 어레인지해도 먹힐만한 작품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