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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 "이얏-!" "이얏-!" 타격이 길항! 소용돌이치는 불꽃과 함께 착지한 두 닌자는

서로의 손을 붙잡고 밀어내고있다. 닌자슬레이어와 사츠바츠나이트의 이마가 부딛쳤다.

"자네라면 괴뢰가 되어버린 나를 쓰러트리고 또한 적까지 쓰러트릴것이다...

그런 제멋대로인 신뢰를 자네에게 밀어붙일 수 밖에 없었다...!"


사츠바츠나이트의 눈에서 피눈물이 끓어오르며 닌자슬레이어를 밀어붙이기 시작한다.

닌자슬레이어의 발밑에서 흑염이 내뿜어졌다.

"네놈들의 계획은...대강 알고있다. 그 낸시 리가 가져간...!"

닌자슬레이어가 다시 밀어붙인다! "일일히 씨끄럽구만! 이얏-!"


튕겨나가며 뒤쪽으로 미끄러지는 사츠바츠나이트! 닌자슬레이어는

손을 그대로 붙잡은채 다시 밀어붙인다! 제 3의 눈이 사츠바츠나이트를 책망하듯 격렬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사츠바츠나이트의 두 눈은 안쪽에서 넘쳐흐르는 세토의 빛에 삼켜졌다!

"AAAAARGH!"카라테를 응수! "이얏-!" "이얏-!" "이얏-!" "이얏-!"


다시 검붉은 그림자들이 원인치 거리에서 맞서기 시작한다!

사츠바츠나이트의 타격을 닌자슬레어는 대처하며 반격하며, 방어에 카라테를 더한다.

(((카라테의 혼란!))) 나라쿠가 되뇌였다.

(((사츠바츠나이트의 자아를 억누르면 녀석의 카라테를 살릴 수 없느니라. 주인 제어가 아직 불안전한게야!))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나라쿠의 말대로였다.

지금의 응수후, 제 3의 눈의 지배력이 강해져 눈을 하얗게 빛내고있는 사츠바츠나이트의 카라테에 닌자슬레이어가 대응하기 시작했다.

"이얏-!" "이얏-!" 격렬히 맞부딛치는 양자의 권!




전반적으로 초반에는 사츠바츠나이트가 우세헀으나
애초에 목적이 마스라다를 죽이거나 상처입히는게 아니었기에 진짜 목적인 자나두를 죽이기 위해 마스라다를 피해서 자나두를 추격하는 장면이 많음
게다가 세토의 정신지배가 완전한게 아니라서 내버려 두자니 세트의 말을 안듣고
세트가 완전히 지배하자니 사츠바츠나이트의 저항으로 제대로된 카라테 실력이 안나옴. 이 상태에선 마스라다의 카라테만으로 대응이 가능한듯
결국 칼류돈의 의식 시간까지 자나두를 죽이지 못했고 결국 세트와 사츠바츠나이트는 물러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