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작품들은 장르나 분위기와 상관없이 거의 공통적인 것이 있는데

 사무라이와 닌자가 항상 나온다는 것이다. 중세배경이든 미래든, 외국이

든 상관없이 나오는데 이건 작가의 의도나 일본문화의 영향때문이 아니

라 정부가 강제적으로 쿼터제를 취했기 때문이다! 무서움! 

원래 닌자나 사무라이가 처음 나온것은 일본게임이 아닌 미국게임인 울

티마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때까지 사무라이등을 흔한 사극요소로만 생각

해온 일본은 이러한 사무라이나 닌자가 울티마를 통해 세계적으로 폭발

적인 인기를 끌것이라고 예상치 못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전국시리즈

은 게임을 시작으로 사무라이나 닌자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후 만화나

 게임에도 닌자와 사무라이는 꼭 넣도록 지시하였다. 그 때문에 정통적인

 작품을 만들고 싶은 작가들도 일뽕스러운 작품이 되도록 억지로 넣어야 

했고 여행을 하는 기행물에도 사무라이가 들어가거나, 코미양처럼 평범한

(?) 학원물에도 닌자가 등장한다. 그리고 위 그림처럼 아시아가 없는 세

관에서도 억지 설정을 넣어서 닌자가 나오게 하는 만행을 하는 것이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닌자침투계획에 의한 음모일지도!)


응? 이 야밤에 족발배달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