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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울이 이끄는 대로 석판 다이얼의 돌려 코브라 그림을 완성시킨 메이헴의 앞에서 벽은 좌우로 열려 또 다른 심연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무수한 뱀들조차 가까이 오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돌의 마당의 중앙에 신비적인 철의 조각상이 있었다. 코브라를 본뜬 관을 쓰고 카라테를 취한 조각상의 눈이 움직여 메이헴을 바라봤다.
'퍼즐의 소리를 들었다.' 꿈틀꿈틀 움직인 눈이 메이헴을 쏘아봤다.
'그것이 나의 잠을 방해하여, 나를 깨우게 했다. 코브라 닌자 클랜의 자가 아니면 결코 풀 수 없는 퍼즐. 그렇다는 것은 즉, 틀림없이 동포인 자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네놈이냐'
'하앗!' 메이헴은 도게자 했다.
'쿠루슈나이! 머리를 들도록!' 녹이 전혀 슬지 않은 철의 조각상이 사이코키네시스 같은 파워로 메이헴을 강제로 일으켜 세웠다. 떠는 메이헴의 앞에서 철의 조각상은 아이사츠했다.
'도모, 코브라 닌자 클랜의 전사여. 나의 이름은 도쿠가 닌자라고 한다.' '아아아아아!'
메이헴의 양눈에서 격렬하게 피가 흘렀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뇌의 고통에 기절하는 메이헴을, 도쿠나 닌자는 한심하게 쳐다봤다. 닌자 이름의 파워가 너무 강한 것이다.
'그렇다면 네놈은 이제부터 나를 아이언 코브라라고 부르는 것을 용서한다. 하게미나사이요!'
'아, 아..... 아이언 코브라..... 상' 메이헴은 쉰 소리를 냈다. '.....메이헴..... 입니다'
아이사츠 성립의 순간 세계에는 메이헴과 아이언 코브라만이 있었다. 철의 닌자 조각상의 건너편에서 다두 뱀의 실루엣이 흔들렸다.
코토다마의 안, 그 진정한 모습을 메이헴이 제정신인 채 인식할 수 있을 때까지, 이 뒤로 몇 년간의 수행을 필요로 했다. 이리하여, 메이헴은 아이언 코브라의 일번 제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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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대전에서 큰 부상을 입은 아이언 코브라는, 신화 시대부터 지금까지 아유타야 밀림의 지하 깊숙한 곳의 어둠 속에서 쭉 잠자고 있었다.
그 부상은 아직까지도 회복되지 않아서, 케이무쇼나 세트, 샨 로어나 케이토와는 달리 직접 세상에 나와 활약할 수 없는 모양
그래서 칼류돈의 의식에서 제자를 통해 승리를 거머쥐어 자기가 직접 나서지 않고도 저 거물들을 제압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중임
동포라 그런지 엄청 스윗하네
메이헴 빙의 소울은 코브라 닌자 클랜의 누군가란 것만 나오고 구체적으로 어떤 닌자인지는 아직 안나옴?
헨게요카이 가능, 신체가 찢어지는 치명상에도 탈피하면서 성체로 복구하는 짓수를 타고나서 상격의 소울인 건 분명함
쿠루슈나이! 머리를 들도록!
나를 아이언 코브라라고 부르는 것을 용서한다. 하게미나사이요!.... 참 관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