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바야시=상은"
그는 뒷걸음질했다. 그리고 토바야시를....토바야시였던 것을 보았다. 거품에 쌓여 융해된 무참한 금속덩어리를.
"죽은겁니까"
[응-, 실제 순직이구만! 이것만은 어쩔수 없어......산재 신청하지 않으면 안되겠군! 응? 왜그런가? 뭘 떨고있어. 마음을 제대로 다잡아주게나]
로쿠모토의 목소리는 멀리서 들렸다. 罪罰罪罰는 무자비한 네이팜 폭격에 불타오르는 월남의 정글의 한복판에 있어, 사이렌의 소리를 듣고있었다. 그의 주위의 늪지에는 아군 적군 상관없이, 시체들이 엎드려 떠 있었다.
"지고쿠헬이다...... 지고쿠헬이 온다"
그는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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