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청부업자인데다 제거대상이든 모탈이든 상관없이 아이사츠를
하는 훌륭한 에티켓을 지녔다. 그리고 자신의 딸인 아냐에게도 이름
을 그냥 부르지 않고 아냐=상이라고 부르는 그윽함을 지녔다. 그리고
그림처럼 골든쑤시개를 사용하여 날렵함과 민첩성으로 암살하는것
같지만 실은 힘에 기반을 둔 가라데로만 싸운다. 그 힘은 곰이상이고
트럭을 정면으로 부딪쳐도 살아남을 정도다. 무엇보다 닌자라도 맞
기만 하면 죽음을 피할수 없는 총을 맞아도 아프다고 징징대는 정도
다. 게다가 짓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요리를 하면 독이 되는데다 그만
큼 독에 대한 내성이 있어서 어떠한 독공격도 통하지 않는 가히 마스
터급이 아닐수 없다!
이미 수십명의 엠부쉬와 이쿠사를 겪어도 무난하게 살아남았고 무엇
보다 그녀의 가장 큰 무기는 풍만함이다! 그렇기에 제거대상도 아무
런 미련없이 그녀에게 카이샤쿠를 받아들이고 여자를 임무에 필요한
도구로 여기는 남편 로이드=상도 그녀에게 진심으로 빠지게 되는 것
이다!
요르:도모 아냐=상 요르입니다. 네가 초능력자란 것을 알고 있다!
아냐:도모 요르=상 아냐입니다. 어떻게 알았지?!
요르:상황판단이다!(사실 능지가 딸려서 본능으로 알아챔.) 이얏!
아냐:끄악! 사요나라!
그렇게 모녀가 닌슬놀이를 하면서 놀고 있었고 정체를 들킨줄 알았
던 아냐는 와쿠와쿠..
실제 요르=상의 가라테와 신체능력은 리얼닌자의 영역이 아닌지?
노 가라데 노 닌자의 법칙에 의거한다
짓수만 있는 아냐=상이 보고 배워야 한다
그야말로 노 카라테 노 닌자
아냐는 짓수가 아닌 닌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