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실버카라스=상의 이야기다.
그의 닌자 네임을 뮤틸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은 걸 알 수 있다
실버카라스는 은까마귀,
까마귀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며, 빛나는 것을 좋아하여 모은다.
실버카라스=상이 야모토=상을 데려갔다?
즉, 이거다. 까마귀가 호기심에 이끌려 물건을 주웠다. 그리고 그 호기심을 유발한 야모토=상은 빛나는 존재였다는 것.

또한, 은까마귀에 관한 이야기 중 유명한 것이 있는데, 애니멀 관찰로 유명한 시튼=상의 코도다마 중 하나인 까마귀 실버스팟이 있다.
이 실버스팟 또한 비극적으로 죽게 되는데, 이는 실버카라스=상의 끝 또한 비극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나무삼!

그러나 실버스팟과는 달리, 실버카라스=상은
한때 자신이 잃어버렸던 의지를 이은 계승자를 찾아냈고, 그것이 자신이 호기심으로 데려온 야모토=상인 것이다.
계승자를 찾지 못하고 어느날 수리아울을 만나 급사하여 클랜이 공중분해된 실버스팟은
어쩌면 실버카라스=상의 또다른 결말이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이처럼 숨겨진 상징과 암시가 실제 많은 닌자 슬레이어지만
여전히 많은 모탈들은 인살어와 몇몇 씬의 아트모스피어 때문에 보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니
아아, 붓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