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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을 받아 누운 붓다 상을 올려다보는 적흑의 그림자. 그 등. 사츠바츠 나이트는 한 걸음 내딛는다. 적흑의 그림자는 뒤돌아서 사츠바츠 나이트를 본다. '인' '살'의 한자가 송곳니를 방불케하듯 갈라진 사위스런 멘포. 타오르는 눈동자. '긴 시간이 흘러, 그대와 마주할 때가 왔는가.' 사츠바츠 나이트는 중얼거렸다.
'후지키도' 적흑의 사신은 타오르는 눈을 일그러뜨리며, 이름을 불렀다. 발끝으로 발밑을 걷어차자 닌자들의 끔찍한 잔해가 흩날려, 불똥으로 변했다. 누더기 천 같은 머플러에서 검은 불똥이 흩날렸다.
'도모, 사츠바츠 나이트입니다.' 후지키도 켄지는 힘차게 아이사츠했다. 만신창이인 적흑의 사신은 양눈의 불꽃을 흩뜨리며 결단적 초점을 맞춘다. 갈라진 멘포가 삐걱거린다. 부릅뜬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 닌자를 향한 가렬한 분노가 소용돌이를 쳤다. '도모, 사츠바츠 나이트=상.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실시간으로 자신만 읽으면서 번역을 안하는것은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대충 애스퀘이크의 바이오 콩나물로 시작되는 심한욕
뒷내용도 어서 번역하지 못할까! 오노레오노레오노레!
참 절묘하게 끊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