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야 주인공이 인생을 조진 숙적이니 ㅇㅈ하는데 저승 끌려가더니 3부에선 번외 빼면 막판에나 잠시 나오고
4부는 아예 후지키도는 과거 청산하고 후지오는 멀쩡히 저승에서 오도짜세닌자 양성중인데다 뭐 쳐들어갈수도 없어서 개답답 중점인데스
메인 악역과 결착도 제대로 안 난 상태로 다음 주인공 세대로 넘어간 게 스토리 전개상 좋은가?.. 하면 난 도저히 높은 점수를 못 주겠더라
캐릭터의 호불호를 떠나서 메너스 오브 다크 닌자 / 1부 마지막 / 교토 헬 온 어스쯤에서 죽었어야 매력이 돋보였을 놈이라 생각함..
본모는 얘로 뭔가 스토리 전개를 해 보려고 4부까지 살려둔 건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케츠 완소=상은 텐구 올챙이크림이 섞인 소주에 취하고 텐구정신을 배우며 끝나는 게 아니었는지?
본모한테 대줬다고 밖에는
누으읏! 디스커스팅!
에
다크닌자도 블랙 헤이즈나 제노사이드처럼 후지키도가 결판 내지 못한 여러 닌자 중 한명이고 그런 애들 중에서 후지키도와 특히나 악연으로 연결되어 있다 정도로 보면 될듯.
제노사이드나 블랙 헤이즈는 나름 손 잡은 적도 있고 약간 비즈니스적으로 얽힌 악연이라 만나면 사츠바츠하긴 해도 쉽사리 끝은 못 내는 게 이해가 되는데, 후지오는 아예 닌슬 계기를 만든 주제에 트릴로지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채 주인공 교체된 거 보고 분노가 희석되지 않았을까 이런 느낌이 들어서 영 답답했음..
난 그래서 다크닌자를 닌자 슬레이어가 아닌 후지키도 켄지 개인이 죽여야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음. 다른 애들과는 달리 다크닌자는 처자식을 죽인 장본인이니 닌자 슬레이어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죽여야 진짜 복수니까.
방금 생각해본 건데 앙숙이지만 서로 어쩔 수 없는 운명을 생각하고 짰다면 그 나름대로 비극적인 스토리라 이해는 되네 본모도 그리스 영웅상이라 말하기도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