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S4 번역 하려니까 S3 사건을 좀 정확히 알아야겠다 싶어서 달렸는데 참 그윽한 시간이었다
1. 아케치 닌자의 위용은 확실히 굉장
ㅡ 숙적에 대한 애끓는 마음, 책략, 카라테 무엇 하나 뒤떨어지지 않는 좋은 캐릭터였다...
댓글란에 라오모토 칸에 빗대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해가 되는
그러나 라오모토와 확실히 궤를 달리 하는 것은 그 모든 행동의 타겟이 결국 오다 한 사람이었던 애증
2. 돌아온 1~3부 캐릭터들이 그윽
ㅡ 낸시도 좋았지만 필기아, 어나힐레이터, 아주르, 야모토 등 모두 말법의 세계에서도 한가닥 하는구나 싶어 가슴이 웅장해진
특히 야모토의 이아이도... 얼마전에 읽었던 슬레이트에서 그 뒷이야기가 나와 관련 스포글을 적었었는데 참 1부부터 봐온 우리 평탄이가 맞냐? 싶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3. 하지만 제일 좋았던건 의외로 피자타키의 환상 같은 것을 보는 장면이었다
피자타키의 존재가 후지키도와 마스라다의 가장 큰 차이 아닐까 생각함.. 어떤 사츠바츠한 이쿠사 배틀 뒤에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점
그 장면은 실제 10트윗 정도의 짧은 것이었지만 분명히 울림이 있던
- dc official App
풍문으로 듣자하니 호모력이 그윽한 시즌이라고도
시즌3은 킬러즈로 연재됐으면 하는수준 - dc App
크커커커....기뻐하고 있는가 오다여(진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