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키 우치코와시 관련 에피소드들이 실패한 것도 이유라 생각함
원래 작가들 계획은 잇키랑 닌슬이 엮이면서 독자들에게 겐도소의 손녀라는 애매한 인상으로 남아있던 유카노란 캐릭터를 조명하면서 그녀의 정체에 대한 떡밥을 뿌리고 차근차근 빌드 업 할 생각이었던 것 같음
근데 잇키 관련 독자평이 하도 안좋으니까 잇키는 대충 유카노 관련 떡밥만 어중간하게 회수한 다음에 던져버렸고 덩달아 유카노 비중도 증발해버린 것 같음
실제로 유카노 관련 떡밥들이 섀도우 콘과 헬 온 어스 에피소드에서 샐러맨더와 로드라는 제삼자에 의해 다소 뜬금없이 해결된 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함
뭐, 후지키도가 유카노보고 기억 되찾으라고 주먹으로 대가리 후려칠수도 없는 노릇이긴함. 닌자 고고학은 파라곤이나 다크 닌자 전문이라 후지키도는 그쪽 분야 문외한이고.
잇키 에피도 나름 재밌었는데
잇키에피들 독자평이 안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