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쿤이 사슬로 칭칭 묶어서 힘 억눌러 둔 이유가

자기보다 격이 높고 강해서가 아니었을까 싶은

기억도 자아도 희미해서 안그래도 약했는데 거기다 이미 치명상까지 입은 상태로 아케치랑 삼일 밤낮을 싸웠고

이렇게 되니 아케치의 '내가 기대하는 영웅 전사'라는 말이 뭔가  다르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