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는 파리를 잡는 젓가락처럼 정밀한 움직임으로 두 손가락을 움직이며 방전하는 수리켄의 중심부를 사이에 끼고 받아넘긴다……아니, 받아넘길 수 없다! 왜지? 오오, 나무아미타불! 안타이 수리켄은 도려내듯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오른손을 통째로 소멸시킨 것이다!  “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