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허나 푸틴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고 젤렌스키가 우크라
이나의 특별자격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그때 참석장에는 러시아의
푸틴대리인이 아닌 푸틴 본인이 인스트루션하듯이 나타났다. 이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UN소속 강대국 대사들은 국제법의 관례를
어겨서라도 푸틴을 그 자리에서 체포하려했으나 푸틴의 전신에서
형언할수없는 아득히 묵직한 기운이 뿜어져나와 넓은 회장이었음
에도 짓눌러 가득차게 만들며 누구도 움직일수 없었다. 회담장을
비밀리에 지키는 경호닌자들은 그것이 닌자의 아트모스피어임을
알았다.
"아이에에에.. 그가 닌자였다니?!"
그랜드마스터급 닌자로 의심할 상황은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
로 기운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그 강력한 아트모스피어는 어지간
한 닌자조차 모탈처럼 굳어버리게 했고 회담장의 정치인들은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경호닌자들은 의문을 가졌다.
"닌자라면 어떻게 최근까지 아이를 가질수 있을리가?!"
자식을 얻고 닌자소울에 빙의되어 닌자가 된 경우는 있지만 닌자가
되고나면 불임이 되는 것이 로직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푸틴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겐 닌자의 능력을 잠시 봉인하
는 성물을 지니고 있었고 그 때문에 그의 건강이 갑자기 악화된것처
럼 보였던 것이다. 푸틴은 방사능을 사용하는 짓수때문에 후유증을
막기 위해서 성물의 힘으로 잠시 봉인해야 했고 그리하여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여성들과의 전후를 통해 여러 자식들을 얻을수 있었던 것
이다. 하지만 전쟁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러시아군이 불리해지자 푸틴
은 봉인을 풀고 스스로 이곳까지 나서기로 한 것이다.
"즈드라부이쩨, 여러분. 내가 직접 여기까지 온 이유를 알겠는가?"
푸틴의 아트모스피어때문에 누구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젤렌스키
조차도 푸틴이라면 이를 갈았지만 모탈로서는 견디기 힘든 위압감
에 욕지거리조차 할수 없었다. 실제 젤렌스키가 정신을 잃지 않은
것만 해도 대단한 멘탈파워를 지녔다고 볼수 있었다.
"나에게는 홀로 나라전체를 멸망시킬 힘도 있고 원하는한 누구든지
제거할수 있다. 그럼에도 정보원들을 이용하고 군대를 움직이는 이
유는 '귀찮기' 때문이다!"
푸틴은 지금까지 조지아를 시작해서 시리아,크림반도등에서 러시아
군을 동원해 군사적인 목적을 이뤄왔지만 자신도 모르는 내부의 비
리로 인해 러시아군이 형편없이 약해져 갔고 산시타라는 단어도 아
까울 정도로 아쉐임드한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주었기에 이에 대한
분노로 수십명의 불필요한 장성들을 숙청하고 이곳까지 온 것이다.
세계 고위급 정상들이 모인 이곳에서 직접 손을 쓴다면 전쟁의 판
도를 바꿀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푸틴은 우선 손가락을 튕기
며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을 지시했다.
"끄악!"
"아바밧, 끄악!"
회담장의 구석이나 곳곳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스텔스광학장
비로 무장한 러시아의 닌자들이 나타나서 정확히 경호닌자들을
엠부쉬하고 있었다. 설사 엠부쉬를 막아내더라도 목적을 위해선
아이사츠도 냉혹히 무시하는 푸틴의 지시였기에 엠부쉬를 막고
아이사츠를 시도하려는 경호닌자는 방어도 아이사츠도 못한채 끔
살당했다.
"아이에에에!"
회담장은 비명으로 가득찼지만 누구도 그들을 지켜줄 이는 없었다.
이제 푸틴은 이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때까지 각국의 정
상들을 하나둘씩 인터뷰할 것이며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자는 가
차없이 방사능에 감싸여 태평양으로 흘러갈 것이다. 나무삼. 이때
최강국인 미국의 바이든은 저항도 못한채 오로지 기도에만 의지
하고 있었다. 푸틴이 그러한 모습에 콧웃음을 치고 인터뷰를 시작
하려고 할때 젤렌스키의 아이사츠가 들려왔다.
"도모, 푸틴=상. 젤렌스키입니다.."
젤렌스키는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간신히 멘탈을 부여잡고 푸틴에
게 아이사츠를 취했다. 모탈의 몸으로 그랜드급 닌자에게 이쿠사를
건 것이다. 젤렌스키는 초창기 우크라이나전쟁때를 방불케했던 것
처럼 푸틴과의 대결에서 이길 가망성이 없음을 느꼈다. 그러나 푸
틴을 막을수 있는 기회이자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이 유일했다. 고사
기의 중요한 컨베션조차 목적을 위해서라면 우습게 여겼던 푸틴도
감히 아이사츠를 하며 이쿠사를 걸어오는 모탈 젤렌스키의 각오를
무시하긴 어려웠다. 아니, 푸틴은 전쟁초기부터 눈엣가시였던 젤렌
스키를 직접 처단하기 위해서라도 이쿠사를 받아주기로 하였다.
"도모, 젤렌스키=상. 푸틴입니다."
전화가 아닌 회담장에서 직접 만나 처음으로 '인사'를 한 푸틴은
강자의 여유답게 젤렌스키가 선공을 하도록 제스쳐를 취했다.
"이야아앗!"
전쟁이 시작된후 끊임없이 몸을 단련하여 어지간한 특전사보다
도 강해진 젤렌스키의 굵은 팔뚝이 분노를 담으며 주먹을 뻗어
나가게 했다.
'빡!'
어지간한 헤비급 복서급의 펀치였고 일반인이라 할수없는 파열
음까지 들렸지만 푸틴은 손바닥으로 가볍게 막아내었다. 실제
손가락하나로도 충분했지만 나름 한나라의 국가원수이기에 무
려 손바닥으로 막아준 것이다.
"그대의 분노가 이게 전부인가?"
푸틴은 막아낸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젤렌스키의 주먹을 감싸았
지만 인간의 피부에서 강철같은 중압감이 느껴지며 젤렌스키는
격통을 느꼈다.
"끄아아앗!"
푸틴은 충분히 주먹을 으깰수 있었지만 자신이 가장 자랑하는
기술로 좀더 고통스럽게 숙적을 쓰러뜨리고 싶었다. 그것은 암바
였다.
"이얏!"
1초도 안되는 찰나의 순간 푸틴의 다리가 대들보같은 젤렌스
키의 팔뚝을 뱀처럼 감싸안았고 그의 손목을 제압하듯이 틀어
쥐며 그대로 공중에서 180도로 반회전하여 젤렌스키를 땅에다
메쳤다.
'꽝!'
"끄아악!"
암바로 프로레슬링처럼 땅에 메친것만 해도 등에 가해진 충격
이 크겠지만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암바를 건 팔과 어깨를 뽑
아버릴듯한 격통이었다.
"굴종하라!(러시아어) 젤렌스키=상! 굴복하고 복종하라!"
코미디언출신에다 대통령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육체를
극한까지 단련한 젤렌스키도 푸틴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당하게 되자 비통함을 느꼈다.
'이것이.. 닌자의 힘이란 것인가?'
젤렌스키는 극심한 고통속에서 혼절직전까지 가게 되었다.
그래서 차라리 죽거나 기절을 하여 평안과 안심을 얻고 싶
었다. 그러자 주마등리콜이 일어나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의 기억이 메세지리버처럼 흐르더니 부차를 방문했을때 봤
던 끔찍한 장면들도 여과없이 펼쳐졌다. 자신의 국민들이
끔찍하게 죽어가는데 자신은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다니?
젤렌스키는 자신에 대한 분노로 의식을 차렸고 곧이어 러
시아와 전쟁을 일으킨 푸틴에 대한 분노가 순차적으로 쏟
아져 나오면서 기적적으로 그의 몸을 일으켰다.
"нет(아니)?!"
젤렌스키는 모탈의 몸으로 암바를 걸고 있는 푸틴 자신까
지 들어버린 것이다!
"이야아아아아아앗!"
젤렌스키는 그 자리에서 스플레쉬기술을 사용해 암바를
걸고 있던 푸틴째로 땅에다 메쳤다.
'쿵!'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젤렌스키에 놀란 푸틴은 암바를
풀지 못하고 그대로 땅에 메쳐졌지만 데미지보다는 수치
심이 더 컸다.
"이노옴! 젤렌스키=상!"
푸틴은 그래플러로서의 자존심과 긍지는 내팽겨치고 분
노에 의한 시정잡배같은 형태의 일방적인 구타를 시작했
다. 그러면서도 일말의 자제력으로 젤렌스키를 즉사시키
진 않았다.
"끄악! 끄아악!"
두툼한 팔로 막아내도 그랜드급의 주먹과 발길질앞에서
젤렌스키의 통뼈는 박살날수밖에 없었고 근육은 짓이겨졌
다. 이 이상 싸우는 것은 불가능하여 격투기시합이었다면
심판이 나서서 중단시켰겠지만 냉혹한 닌자들의 이쿠사에
선 죽음만이 결과를 정할 뿐이었다.
"패배하라! 젤렌스키=상! 그리고 굴종한뒤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그렇게 승리는 커녕 살 가망도 없다고 생각될때 바이든이
갑자기 후광을 뿜으며 젤렌스키에게 말을 걸었다.
"일어나시오. 젤렌스키=상."
바이든에게 붓다가 잠시 강림한 것인가? 그의 한마디에
젤렌스키는 극한의 고행속에서 기적적으로 부활하여 붓
다가 된 전설처럼 전신에 빛이 돌면서 부서진 근육과 뼈
가 살아났다. 그는 기적적으로 리얼닌자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почему(어째서?!)"
푸틴의 경악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천천히 일어선 젤렌스
키는 닌자로서 다시한번 아이사츠를 했다.
"도모, 푸틴=상. '바실'입니다!"
바실은 슬라브어로 왕을 뜻하는 단어이고 젤렌스키가
'국민의 종'이라는 드라마를 찍었을때의 주인공이름이기
도 했다. 단순히 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업적을
지닌 왕을 뜻하는 그윽한 의미를 지닌 것이다.
bgm:naraku within
"도, 도모.."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런 경우 또 아이사츠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푸틴에게 전광석화와 같은 리얼닌자 바실의
스트레이트 펀치가 날아왔다. 푸틴은 급하게 팔로 막아봤
지만,
'빠각!'
총을 정통으로 맞은듯한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팔이 날아
갔다.
"끄아악!"
그리고 다시한번 강력한 펀치가 연달아 날아와 남은 팔과
다리로 막아봤지만 한방에 팔다리가 골절되고 말았다. 그
제서야 젤렌스키-바실을 여전히 만만하게 보고 그의 공격
을 피하지 않고 막았다는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아바밧,"
이제 실질적으로 전투가 불가능해지자 푸틴은 하이쿠를
읊듯이 외쳤다.
"내가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는지 아는가? 젤렌, 아니
바실=상! 그것은 비옥한 흑토와 자원뿐만이 아니라 유
럽에 참교육을 보여줄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쉽게 가질줄 알았던 우크라이나는 더이상 없다
는 것은 잘 알게 되었다. 바실=상!"
푸틴은 눈짓으로 광학장비를 지닌 닌자들을 바실=상에
게 공격시켰다. 푸틴은 신성한 이쿠사에 자기 부하들을
끌어들이는 만행을 벌인 것이다. 하지만 특수장비로 무
장한 푸틴의 부하닌자들은 바실의 일격에 하나둘씩 쓰러
져 갔다. 그러나 그것이 푸틴의 목적은 아니었다.
"가져왔습니다. 각하,"
부하들을 이용해 시선돌리기를 하고 핵가방을 이곳까지
가져오게 한 것이었다. 푸틴은 서둘러 부하들에게 핵가
방을 열게 하고 부하에게 비밀번호를 지시해서 대신 번
호를 누르게 하였다. 그리고 붉은 발사버튼을 자신의 이
마로 눌렀다. 그 자세는 도게자와 같았지만 반성을 모르
는 도게자였다.
"가질수 없다면 파괴하겠다! 바실=상!"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차르급 핵미사일을 발사하여 비옥
한 옥토를 방사능으로 황폐화시키고 유럽군이 방사능으
로 오염된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를 쳐들어오지 못하
게 할 속셈이었다. 바실은 핵가방을 준 부하를 재빨리 해
치우고 푸틴을 제압하려 했지만 이미 발사버튼은 눌러져
버렸다. 바실은 일본역사에서 배운 단어를 푸틴에게 말
했다.
"'하이쿠'를 읊어라! 푸틴=상!"
그러자 푸틴은 의외로 그답지 않은 하이쿠를 외쳤다.
"러시아의 영광을 위하여! 쿨럭!"
그 말을 마지막으로 푸틴의 가슴엔 바실의 굵직한 팔이
박혔다. 재빨리 팔을 뺀 바실이 몸을 피하자 푸틴의 전
신에서 빛이 일렁였다.
"thㅏ요나라!"
그렇게 수십년간 러시아의 황제로 군림한 푸틴은 폭발
사산하였다.
-무르만스크 잠수함기지-
러시아에서 유일하게 남은 타이푼급 핵잠수함에서 푸
틴의 핵발사 명령을 지급받고 키이우를 향해 차르급
핵미사일 한발을 발사했다. 과거에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인 차르봄바의 미사일형인 것이다. 핵미사일은 한
번 발사되면 자폭시킬수가 없기에 발사만으로 핵전쟁
이 일어날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미국등의 핵무기를
가진 나라들도 핵으로 반격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차르급 미사일은 어느새 우크라이나로 날아가서 어떠
한 나라도 요격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시-
키이우에서 후방대기중인 병사 페레베르체프는 유일한
무기인 재블린을 들고 방위임무를 하고 있었다. 워낙
강력하다보니 대공용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다
갑자기 사이렌경보가 울리더니 핵공격이 시작되었다는
경고가 시 전체에 울려퍼졌다. 단순한 폭격이면 서둘러
움직이겠지만 우크라이나의 모탈들은 핵공격이란 사실
에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부터 방공호에
들어간 사람들이 아니면 모두 죽은것이나 다름없기 때문
이었다. 무려 핵공격이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뿐만 아니
라 핀란드와 폴란드공군까지 나섰지만 극초음속으로 날
아가는 차르미사일을 잡을순 없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에서도 모든 대공미사일들을 쏟아붓고 대공화망까지 펼
쳤지만 차르미사일은 무적,무적,무적이었는지 어떠한 것
에도 걸리지 않고 우크라이나를 소멸시키려 하고 있었다.
그때 페레베르체프는 멀리서 차르미사일이 오고 있음을
알았지만 구경만 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분개할때 갑자기
하늘에서 마리아의 환영이 보였다. 재블린의 별명인 성녀
의 모습과도 같았다. 페레베르체프는 무의식적으로 차르
미사일이 날아오는 곳을 향해 재블린을 발사했다.
"піднятися!(날아가라!)
재블린은 마치 총알로 총알을 맞추는 극한의 확률을 뚫고
차르의 탄두를 정확하게 명중했다.
'꽈과광!'
그랜드마스터의 마지막 공격은 한낱 모탈병사의 기적적인
디펜스에 막히고 말았던 것이었다.
epilogue
-모스크바-
핵공격이 기적적으로 저지되면서 이에 대한 핵보복은 없
어지게 되었다. 다만 전세계의 닌자들이 일시적으로 연합
하여 러시아내의 닌자들을 모두 숙청하였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러시아닌자 세르코프는 푸틴이 숨겨놓은 성물을
알아냈고 극적으로 찾아내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아트모
스피어를 없애고 평범한 모탈로 보이는데 성공하였다. 그
는 이아이도를 사용하는 자였기에 카타나를 군복에 숨기고
모스크바를 평정하려는 연합군에 항복하면서 모습을 감추
기로 하였다. 카타나를 지닌다는 것은 닌자를 뜻하기 때문
이었다. 세르코프는 몇 안남은 푸틴의 재산과 특별한 능력
을 지닌 보구를 모아 카타나와 함께 숨겼고 잠시 포로생활
을 한 후에 풀려나 이러한 보물들로 다시 한번 러시아를
일으키고 그 중심에 있기로 하였다. 이제 러시아의 닌자는
자신뿐이기에 국내에서 막을자는 없었다.
"러시아는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
세르코프는 을씨년스러운 미소를 머금었다.
-키이우-
리얼닌자가 된 젤렌스키는 G20회담장에서의 극적인 이쿠
사 승리로 영웅이 되었고 다음해 연임을 하여 나라를 안정
시킨후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이미 불멸자가
된데다 원하면 왕이 되어 영원한 통치도 가능했지만 민주주
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바실이 된 젤렌스키는 가족들에게
메모를 남기고 어디론가 떠나려 할때 전임대통령인 포로셴
코와 마주치게 되었다.
"어디로 갈것인가? 젤렌스키, 아니 바실=상"
젤렌스키가 아닌 바실=상은 각오를 굳힌 얼굴로 대답했다.
"아직 남아있는 어둠을 걷어내기 위해서입니다."
포로셴코는 자신이 운영하던 공장의 마지막 남은 초콜릿을
건네주었다.
"양지에서는 내가 이 나라를 지키겠네. 바실=상"
바실=상은 포로셴코의 초콜릿을 정중히 받고 대통령궁의
발코니를 박차오르며 날아갔다. 그가 살아있는한 우크라이
나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кінець
고우랑가....... 고우랑가........
아니, 정신없이 읽었네
젤렌스키를 리얼닌자로 만들고 재블린을 신성한 성모 마리아 mk3 로 만드는 바이든=상
완료(푸틴이 이 글보고 홍차짓수를 펼치진 않겠지?)
실제 혼란스럽다
닌자... 닌자 왜...?!
자고 있는 붓다마저 일어나게 만든 푸틴=상의 악행!
푸틴이 방사능짓수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전투중에 쓸 정도로 자유자재한 것이 아니기 때문. 실제 방사능물질에서 이것저것 추출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