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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대칭 구도들은 IRC에서도 자주 다루어졌으니 모두들 알테고
마지막 대결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로 마주보는 소파에 뻗듯이 주저앉아 끝을 맞았다는 것이 그윽하다
서로가 서로의 소울 디센션의 트리거가 되었다는 메타포일까? 밥은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