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 뉴비 헤즈 입니다
아무튼 과제가 앰부쉬하는 기말고사 시즌이라 닌슬 본편은 아직도 못 보고 있고
닌슬갤에 유딱으로 인살 드립을 치는 영상이 올라왔길래 시간을 내서 적어본다
그렇다, 이 매직 멍키는 또 본편을 안 본 채로 닌슬갤에 엔트리한 것이다
시험에는 안 나와...
아무튼 TCG,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대다수의 작품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 때문에 닌자가 많고
서브컬처인 만큼 미국산 작품에서도 닌자가 엔트리하는 경우가 1번씩은 있다.
오늘은 이 닌자들을 소개해볼까 한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하이! 닌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선 TCG의 카츠 완소라고 할 수 있는 매직 더 개더링의 엔트리다
우선 매더개에서는 2004년, 카미가와라는 블록을 출시한 적이 있다.
가장 참패한 세트라고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트리위키=상의 인스트럭션을 참조하자.
보다시피 헤이안 시대를 방불케하는 비주얼의 닌자들이 나왔으며,
에테르를 소모하여 이쿠사 배틀에서 앰부쉬에 성공한 생물 대신 이쿠사 배틀에 엔트리하는 '인술'이라는 짓수를 가지고 있다.
이후 10여년이 넘는 세월이 지나, 오타쿠 헤즈들의 니즈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암흑메가코퍼레이션 WotC는
2021년, 카미가와: 네온 왕조를 통해 인살을 방불케하는 사이버펑크-닌자를 등장시키기에 이른다.
인술 키워드는 카미가와와 동일하고, 모던 호라이즌 2에서도 카미가와의 닌자들을 등장시킨 바 있다.
이때 유독 일본에 어필하는 오타쿠 마케팅이 많았는데, 카드 일러스트에 등장하지는 못했지만...
https://twitter.com/mtgjp/status/1494590008254103555?t=6N0ZYi7eqOXm2cFJs-fB-g&s=19
닌자 슬레이어=상과의 콜라보 일러스트를 실현시켰던 것이다! 고우랑가!
사실 이 사위스러운 우키요에가 아니었다면 매직 멍키가 닌슬갤에 이 글을 쓸 이유가 없었을 터이다
하지만 어째서 닌자 슬레이어는 지고쿠 헬을 방불케하는 카미가와에 엔트리하지 못했던 것인지? 사위스러운 닌자 진실을 기만하고 싶었던 것인?
아무튼 매직 더 개더링을 개량한 듀얼마스터즈 역시
시노비 크리처(닌자)와 닌자 스트라이크 능력(인술)을 엔트리시킨 적이 있다. 키워드가 MTG와 대동소이하므로 생략.
다음은 유희왕이다
OCG의 닌자, 아니 첩자('닌자'라는 카드명은 닌자견 원더독[忍犬ワンダードッグ]이 가져감)들의 특징이라 한다면
사위스러운 닌자 진실을 은폐하려는 듯 한 번도 헤이안 시대를 방불케하는 파워를 발휘하진 못했으나
유우기=상이 엔트리할 때부터 얼마 전(2022년 7월)까지, OCG 20여년의 역사동안 꾸준하게 엔트리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리버스와 특수 소환을 통한 앰부쉬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 있겠다
러시 듀얼의 세계에서는 일본 컨셉이 라면에 붙으면서 닌자 클랜(카드군)이 형성되진 못했지만
아무튼 화면 클랜의 라멘 산시타 닌자로서 존재하고 있다. 두려움!
카드파이트!! 뱅가드에서 닌자들은 무라쿠모 클랜 - 드래곤 엠파이어 쿠니 소속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지리 푸어하게도 닌자가 아닌 닌룡, 닌귀 등의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이들이 소속된 드래곤 엠파이어가 드래곤 내지 용인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들의 짓수는 분신 닌포로, 분신과 함께 에워싸고 경봉으로 때리는 전술을 사용하는 듯하다
두리뭉실하게 쓴 이유는 3개로 쪼개진 시즌제와 실제 지리 푸어한 인포메이션 때문에 트리위키=상의 인스트럭션이 흩어져 있기 때문
이외에도 TCG의 닌자로는 퓨처카드 버디파이트에서는 카타나 월드 소속 몬스터들이,
배틀 스피리츠에서는 녹색 스피릿들이, Flesh and Blood TCG에서는 이라와 카츠가 있다
덤으로 UDG 키포지의 섀도우 클랜을 언급하고 싶은 욕망이 있으나,
사이버펑크 이미지를 감안하고도 닌자보다는 돚거에 가까우므로 닌자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이버펑크 LCG인 안드로이드 넷러너에는 해커의 프로그램으로 등장한 적이 있으며(암흑메가코퍼레이션 중 '진테키'라는 일본풍 메가코프가 있다)
위크로스에서는 닌자 수령 한조(忍の御頭 ハンゾウ)라는 카드에 그윽한 아이사츠가 언급되었다고 한다
닌자는 존재하지 않는데 말이야
씹미가와.. 굉장히 싫어한 블록인데 또 나온 거 자체가 마음에 안 들었던
개추! 개추 쏜다!
MTG가 일본의 아트모스피어랑 안 맞아서인가
닌자 슬레이어=상은 플레인스워커가 아니니까 말이야..
유희왕엔 즘비와 닌자 슬레이어를 믹스한 벤데드라는 테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