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슬레이어 건이 드립성으로 자주 나오긴 하지만 실제 다크닌자=상의 문제는 선악이 아니라 라이벌리라기엔 지나치게 애매한 존재감과 떨어지는 매력이라서
익명(39.7)2022-12-07 09:53
답글
대의도 뭣도 없이 호쾌하게 이익만 추구하는 사악 그 자체인 라오모토=상이 인기가 많은 것만 보더라도 원인이 카르마에 있지 않음은 실제 명확하다
익명(39.7)2022-12-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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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적으로 보면 전체적인 흐름은 잘맞춰져있는데 성격이 너무 노잼이라
차라리 킬러즈같이 좀 격정적인쪽이 더 좋았음 - dc App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12-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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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 킬러즈는 오가닉이다 - dc App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12-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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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키도=상의 처자를 직접 벤 원한의 중심 같은 인물이지만 정작 후지키도=상의 복수극이 마무리되는 동안 제대로 된 결락을 짓지 못한 채 투닥이다 갈 길 가 버린 결말이 실제 좋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익명(118.235)2022-12-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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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크닌자=상이 복수극 이후에도 살아남아 후지키도=상(혹은 닌자슬레이어)의 적으로 남으려면 어떤 식으로든 해당 건에 대해서 서로 완전히 청산을 하고 복수가 끝난 후지키도 vs 운명에 반역하는 다크 닌자로서 다시 검을 겨누게 되거나 혹은 그에 맞먹는 원한이 더 쌓이면서 진정한 불구대천이 됨이 흥미로웠을 텐데
익명(118.235)2022-12-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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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주쳐서 사사건건 싸우긴 하지만 대체로 각자의 이유가 있고 서로가 거기에 방해물일 뿐이라 처절한 원수가 아니라 짜증나는 정도의 감개밖에 느껴지지 않으니 실제 비지니스 라이벌이다
익명(118.235)2022-12-07 10:08
그냥 매력이 없으니까 까이는거라고 생각함 베이비 슬레이어 건도 라오모토=상이 했으면 그렇게 안까였을거고 각부 보스들에 비해 카리스마가 너무 안살아서 아치에너미라는 느낌이 안남
익명(118.32)2022-12-07 12:09
난 이새끼 행적 생각나는대로 적으면서 사람인가 조종되는 로봇인가 의심되던데 그점은 비슷한 듯
익명(59.4)2022-12-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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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그냥 누군가에게 끌려가기만 하다가 벳핀고치고 아이언머시기한테 칼빵놓은시점부터가 후지오가 운명에 저항하기 시작한시점임듯 - dc App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2-12-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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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자들에게 끌려가서 얼탄 김에 자이바츠에 붙는 계획없는 인간에서 로드에게 미리 선빵놓고 통수치는 걸 보면 그래도 네 말처럼 확실히 운명에 저항했고... 확실히 다른 닌자 정도의 사악람 정도밖엔 안 됨
또 하나의 악당 주인공이라면 ㅇㅈ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분량을 이리 할애해가며 조명해줄 가치가 있는지 회의감을 느끼기 되는 게 문제같다. 케츠완소 빌드업?
토치노키 죽인거만 해도 난 좀 비호감이었슴
나쁜놈이맞긴하지만 뭐 특별히 착한사람이기전엔 시킨대로 할수밖엔 없으니깐 후지오같은애들은 부리는사람의 도덕성이 더 중요한거같음 - dc App
토치노키 죽인것도 마루노우치 항쟁얘기풀면서 민간인들도 죽여야할 이유를 본모가 만들어버려서
그래서 언더 가이온에서 어린 아이들을 그냥 죽인것은...?
그거 코믹스오리지널임 원작에선 안나온거 - dc App
사실은 베히모스 터트려서 죽인사람이 천명이상일테니 사악하긴하지만 그것도 시킨거 완수한거니깐 - dc App
돌고돌아 결론은 후지오를 거둔사람이 고결한사람이엇으면 후지오한테 사람구하는일에 목숨걸라해도 후지오는 햇을거라는것 - dc App
베이비 슬레이어 건이 드립성으로 자주 나오긴 하지만 실제 다크닌자=상의 문제는 선악이 아니라 라이벌리라기엔 지나치게 애매한 존재감과 떨어지는 매력이라서
대의도 뭣도 없이 호쾌하게 이익만 추구하는 사악 그 자체인 라오모토=상이 인기가 많은 것만 보더라도 원인이 카르마에 있지 않음은 실제 명확하다
호의적으로 보면 전체적인 흐름은 잘맞춰져있는데 성격이 너무 노잼이라 차라리 킬러즈같이 좀 격정적인쪽이 더 좋았음 - dc App
그런점에서 킬러즈는 오가닉이다 - dc App
후지키도=상의 처자를 직접 벤 원한의 중심 같은 인물이지만 정작 후지키도=상의 복수극이 마무리되는 동안 제대로 된 결락을 짓지 못한 채 투닥이다 갈 길 가 버린 결말이 실제 좋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만약 다크닌자=상이 복수극 이후에도 살아남아 후지키도=상(혹은 닌자슬레이어)의 적으로 남으려면 어떤 식으로든 해당 건에 대해서 서로 완전히 청산을 하고 복수가 끝난 후지키도 vs 운명에 반역하는 다크 닌자로서 다시 검을 겨누게 되거나 혹은 그에 맞먹는 원한이 더 쌓이면서 진정한 불구대천이 됨이 흥미로웠을 텐데
가끔 마주쳐서 사사건건 싸우긴 하지만 대체로 각자의 이유가 있고 서로가 거기에 방해물일 뿐이라 처절한 원수가 아니라 짜증나는 정도의 감개밖에 느껴지지 않으니 실제 비지니스 라이벌이다
그냥 매력이 없으니까 까이는거라고 생각함 베이비 슬레이어 건도 라오모토=상이 했으면 그렇게 안까였을거고 각부 보스들에 비해 카리스마가 너무 안살아서 아치에너미라는 느낌이 안남
난 이새끼 행적 생각나는대로 적으면서 사람인가 조종되는 로봇인가 의심되던데 그점은 비슷한 듯
첨엔 그냥 누군가에게 끌려가기만 하다가 벳핀고치고 아이언머시기한테 칼빵놓은시점부터가 후지오가 운명에 저항하기 시작한시점임듯 - dc App
운명자들에게 끌려가서 얼탄 김에 자이바츠에 붙는 계획없는 인간에서 로드에게 미리 선빵놓고 통수치는 걸 보면 그래도 네 말처럼 확실히 운명에 저항했고... 확실히 다른 닌자 정도의 사악람 정도밖엔 안 됨 또 하나의 악당 주인공이라면 ㅇㅈ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분량을 이리 할애해가며 조명해줄 가치가 있는지 회의감을 느끼기 되는 게 문제같다. 케츠완소 빌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