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오늘 A씨는 평소 사모하던 직장 동료의 자택 안에 있다. 그녀는 오늘 친구들과 식사 중. 모든 스케줄은 파악해두었다. 플랜은 완벽하다. 일말의 동선 낭비도 없이 건조대에 걸어간 A씨는 뽀송뽀송하게 마른 속옷을 집어든다. 그리고 깊이 숨을 들어마셨다. "스읍-...하아-...!" 뉴런에서 엔돌핀이 분비된다. 작전은 성공. 이제 컴마 일 초의 낭비도 없이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나무삼, 성공적인 비도행위로 전능감에 빠진 A씨는, 다시 직장 동료의 집에 침입, 속옷 몇 개를 훔치고 말았다. 결국 그는 맙포에게 포위되어 경봉으로 얻어맞고, 재판 끝에 선처를 받았지만, 그의 이야기는 대서특필되어 과격파 여성보호단체의 프로파간다 재료가 되었다.
설마, 어제 그놈임? - dc App
아마도 다른 사람
혈중 언더웨어 클리닉을 받으셔야겠군요
보오를 케지메 해주마 변질자 놈
A씨, 챠도 호흡...왜!?
핵・앤・스니프다!
네오 서울 최하위 카스트인 닌붕의 속옷이었다면 아무 문제 없었으리라... 나는 지금도 맡고 있기에 자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