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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무 관련 없는 오가닉 와규 야키니쿠






아카미, 오토로, 츄토로를 모두 먹어본 결과 이 3가지만 먹는다면 몰라도


딱 부위에 맞게 오토로는 조금만, 츄토로를 적당히, 아카미&다른 스시를 가장 많이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가격을 생각했을때 비싼 부위를 조금, 싼 부위를 많이 라는것이 당연한 모탈의 사고방식 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오토로는 실제 맛있고 우유를 방불케하는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있어 가장 비싼 부위이다. 그러나 세간사람에게 잘 알려진 느끼함은 일본 특유의 감칠맛만 잔뜩 나는 간장과 악시너지를 일으켜 더 심한 느끼함을 가져온다

그렇기때문에 내가 추천하는 적절한 갯수는 5~6개 정도이다... 아마 직접 먹어보면 상당히 금방 물린다는걸 알 것이다

참고로 라오모토=상 처럼 한번에 두개씩 넣어서는 절대 버티지 못한다 착한 닌붕이는 따라하지 말길


다음으로 츄토로는 정말 정확하게 아카미의 단단함과 오토로의 맛을 반씩 섞어놓은 맛이 난다 따라서 딱히 설명할 부분이 없다. 딱 중간의 맛이 난다. 그렇기때문에 오토로, 아카미를 끝내고 오토로의 지방이 부족하다고 느껴질때 입속 맛을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먹으면 좋다.


마지막으로 아카미와 다른 스시. 아카미같은 경우에는 살이 국내의 바이오 스시보다는 훨씬 두꺼운것 외에는 특출난 맛이 나진 않았으나 식감에 몰빵한 단단한 부위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는것 외에는 좋은 섭취 방법이 없다. 물론 블랜드한 맛이 오히려 비린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 될수 있다.


마지막으로 타 스시. 가장 추천하는것은 네기토로 또는 연어알 군함이다. 갈았기 때문에 상당히 저급한 부위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연어알은 딱 상상하는 맛이다. 타마고 또한 가난하다고 무시했지만 그 두꺼움, 단맛이 바이오 타마고를 딱 두배로 늘려놓은 실제 배불러지는 그윽함을 느꼈다. 또한 생새우/익힌새우도 재료 특성상 쓸만한 맛을 낸다.


마지막으로 비추천하는 것은 고등어 류의 스시. 상당히 고난이도이기 때문에 먹다 토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