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얏!」 자전하는 발판에서 발판으로 닌자 슬레이어는 벽을 따라 뛰어 이동했다. 대각선에는 안정된 발코니 모양의 발판이 있다. 거기까지 발판이 이어진다. 이 플로어는 넓고, 대각은 아직 멀다! 「이얏!」 등 뒤에서 날아오는 투척도구를 공중의 닌자 슬레이어는 촙으로 되받아친다.
닌자 슬레이어가 되받아친 것은 소형 마체테다. 이 무기는 본 기억이 있다! 닌자 슬레이어를 따라 발판을 점프해 오는 기이한 닌자를, 그는 알고 있다! 「이얏!」 쫓아오는 이상한 닌자는 또다시 소형 마체테를 투척했다. 「이얏!」 다시 쳐내고, 발판을 박찬다!
닌자 슬레이어는 어려운 처지를 강요당하고 있었다. 방어할 때 밸런스를 잃는다면 발판에서 미끄러져, 아래의 스파이크 그라운드로 곤두박질친다. 그런데, 왜 그 닌자가 여기에 있는 것인가? 점프를 거듭하며 닌자 슬레이어는 추적자를 일별한다. 원추형의 삿갓을 쓴 위장무늬 닌자 복장의 남자를.
「아이사츠도 하지 않는가! 포레스트·사와타리=상!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수리켄을 되던졌다. 「이얏!」 적은 공중에서 큼직한 마체테를 휘둘러, 수리켄을 쳐 떨어뜨렸다. 「이건 앰부시의 범주다, 닌자 슬레이어=상. 정글에서는 항상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정글? 여전히 상태가 이상한 남자로군」 닌자 슬레이어는 혀를 찼다. 「이얏!」 다음 발판으로 옮겨가며 「어째서 그대가 여기에? 서바이버·도죠는 어떻게 했나. 소우카이야의 개가 된 것인가?」 「그건 이쪽이 할 대사다, 닌자 슬레이어=상!」 포레스트가 외친다.
- 【네오사이타마·인·플레임 (1): 라이크·어·블러드애로우·스트레이트】 중
아이사츠 예절에서 시츠레이라고 명시된 건 「아이사츠 중인 상대를 공격」, 「아이사츠를 받았는데 돌려주지 않음」, 「일방적 아이사츠 후 상대방을 기다려주지 않고 바로 공격」 정도이며, 아예 어느 쪽도 아이사츠 않고 바로 이쿠사에 돌입하는 것은 그리 그윽하지는 못한 일이지만 양자가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므로 시츠레이의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는
아이사츠의 깊은 철학은 정말 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