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키요시의 동료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른 별명을 달고 있다

연막을 터뜨리던 스모크=상과 드론을 조종하던 프로포=상


숙련된 닌붕이들 이라면 스모크=상은 절도 현장에서 연막을 터뜨리는 역할 이었고 프로포=상은 스즈키 키요시가 매달린 드론을 조종하는 역할이었음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연막은 말 그대로 스모크니까 스모크, 그렇다면 프로포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드론의 프로펠러를 뜻하는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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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상의 최후는 조종불능 헬리콥터에 실려 추락하는 것이었다.

프로펠러는 헬리콥터 에도 달려있으니까 프로포가 프로펠러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헬리콥터가 "조종불능" 이라는 부분...!


이제 그닥 사위스럽지도 않고 닌자 관련이지도 않은 진실을 들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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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는 무선조종을 가능케 하는 조종기, 그 중에서도 비례(Proportion)제어가 가능한 조종기를 뜻하는 말이다.

사용자가 조종기의 스티어링을 돌린 비율만큼 수신부의 모터나 서보가 작동해 더욱 섬세한 조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조종기!


일본에서는 이 조종기를 프로포 라 칭한다

Proportion 에서 적당히 몇 자 떼왔겠지?



자 그럼 닌붕 제형들 이번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