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morning ever ...


폭격기에서 떨어진 것은 핵탄두가 아닌, 리틀 보이라는 닌자 네임을 가진 닌자였다. 


버섯구름과 함께 충격파를 일으키는 저 위력이 보이는가?


낙하 직전, 극한의 카톤 짓수로 버섯구름을 일으키고, 자신의 낙하 에너지를 모두 담은 붕펀치를 대지에 가해, 2차 충격파를 일으킨 것이다.


이 무슨 무시무시한 카라테! 저 이후 일제의 전의가 크게 꺾여버린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다만, 팻 맨은 닌자가 아닌 실제 핵탄두였다. 리틀 보이=상의 카라테와 실제 핵무기의 위력을 비교해보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진다.


결과는 실제 핵무기였던 팻 맨의 위력이 더욱 강한 것으로 나왔으나, 리틀 보이=상은 닌자다.


그 동안 상당히 카라테를 연마했을 것이니, 오늘날에 그 우열은 뒤집혔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신형 핵무기들이 비교대상이라면 어떨까 논해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방금 시켰던 족발이 배달된 것 같아 이만 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