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데이 에피소드 보고 있는데


2부에서 아주르는 뭐랄까 비정상적인 환경으로 인해 억눌리고 뒤틀린 듯한 모습이 많이 보였고


하필 둠스데이 디바이스를 너무 급하게 넘겨 읽는 바람에 개인적인 기억에서도 큰 비중이 없었는데


3부에서 제대로 된 부모 아래 제대로 된 학교 다니는 모습을 보니 


마치 1부 코키=상을 보는 것 같아서 정이 가기 시작하는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2부 시절 가지고 있던 정신적인 트라우마 비슷한 게 해소되면서 성장할 캐릭터 같은 느낌


근데 닌자라서 4부 넘어가도 여전히 평탄일 것 같아 아쉬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