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블랙 선을 다시 읽고 있는데 여기서 발췌하와요
아부나이! 몸통 절단 유예 없음! "이얏-!" 하지만 더 버티고 역시 이 타이밍을 완전히 읽고 있었다. 게다가 그는 날아온 테츠노오노의 중심점에 강렬한 발차기를 때려 박은 것이다! 문설트 회전에서 착지한 베오울프는 눈을 크게 떴다. 그 얼굴이, 튕겨져 나온 테츠노오노의 대질량을 받았다.
베오울프의 주관시간은 수천 배나 압축됐다. 극도의 주마등 리콜 현상이다. 그는 멘포째로 찌그러져 분쇄되는 자신의 얼굴을 느꼈다. 토마토를 방불케 하며 으깨지는 두개골, 날아가려는 뇌수를. "사요나라!" 그는 외치려 했다. 베오울프의 머리가 튕겨 날아갔다. 동시에 그의 몸은 폭발사산했다.
베오울프가 에피소드 내내 묵직하고 리더격으로 강하게 그려졌던 놈이었음에도 이렇게 잔인하게 죽이다니... 실제 더 버티고=상은 달인
이 정도 되는 양반이 수레를 못 벗어나고 그렇게나 바둥바둥거린 것도 좀 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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