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웃고 있는게냐."
"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대단하다는 듯 굴지만 리얼 닌자니까 그게 뭐 어쨌다는 거죠' 라는 이야깁니다."
"건방진 입이로다. 마치 바퀴벌레 아닌가. 귀찮았기에 다리부터 빼앗았느니라. 다음엔 박살내겠다. 카이샤쿠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군."
"엔네아드 본사, 세트가 있는 곳에 사츠바츠 나이트=상이 도착했다는 것 같네요."
"......사츠바츠 나이트......?"
"세트는 자기가 있는 곳에 직접 적이 도달하리라 예상하고 있었는지요?"
"뭐라?"
"당신들은 결코 전능하지 않다는 거에요. 앞으로도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당신들은 의식을 완수하고 자신들이 생각한 대로 일이 풀릴거라 생각했지요. 그런건 어림짐작에 지나지 않아요. 다기는 우리에게 도둑맞았습니다. 닌자 슬레이어=상은 사냥꾼을 쓰러뜨립니다. 당신들은 불완전해요. 모조리 판을 엎어드리겠어요!"
실제 달인...!
진짜 이번주 코토부키 최고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