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어(Bower)

아이사츠를 하고 바로 오탓샤데라며 도망치는 것이 특징

그러나 이것이 그의 짓수인 옵세션(Obsession) 짓수로, 

이 짓수에 당한 모탈은 아이사츠를 본 것만으로도 몸을 비틀며 사-망하고

이 짓수에 당한 닌자는 신체적 변화가 없는 대신 아이사츠에 광적으로 집착하게 된다


아이사츠를 무시하고 공격하는 시츠레이를 범하는 순간 바로 폭발사산,

법칙에 부합하도록 앰부쉬에 성공한다고 해도 '왜 내가 아이사츠를 하지 않은 거지'라는 죄책감이 닌자의 뉴런을 FUCK하며

가중되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미쳐버린 닌자는 끝끝내 스스로를 폭발사산시킨다

바우어는 산시타답게 어딘가에 숨은 채, 폭발사산하거나 미쳐가는 상대 닌자의 모습을 관망하면서 산시타답게 히히덕대는 것이다


닌자의 특성상 뚜렷한 파훼법은 없으나, 

카나시바리 짓수가 그러했듯 아이사츠 없이 앰부쉬로 바로 폭발사산시키면 그만이며

정신력이 강한 닌자는 옵세션 짓수 따위 바로 씹어재낄 수 있기 때문에 

산시타에게만 짓수의 효과가 있는, 그야말로 산시타에 어울리는 닌자


원래는.... 초단편 팬픽 망상하면서 비슷한 산시타를 2명 정도 망상한 바 있는데 

그 2개는 짓수 자체가 초단편의 소재기 때문에 이렇게 망상썰로 쓰면 재미없고

이 닌자는 반대로 짓수를 팬픽에 등장시켜봐야 노잼이기 때문에 망상썰로 써봤사와요

하지만 망상썰은 중2 안건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