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리모델링 이슈로 2주간 쉬게 되어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게된 닌붕은 큐컴버 스매시에 도전해보았다.
◎ 필요한 조리도구
지퍼백 (얇은 비닐로는 네놈의 힘을 견뎌내지 못한다)
주먹 (진정한 남자인 네놈 자신의 주먹이다)
* 착한 헤즈들은 시도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을 잊지 말자.
본 헤즈는 지퍼백에 넣기 귀찮아서 그냥 주먹으로 내리쳤다가 온갖 곳에 오이가 튀어 나중에 정리해야 되는 인과 응보를 당하였기에 착한 헤즈들은 꼭 지퍼백을 쓰자.
대충 접시에 얹고 엑스트라 버진 오일과 소금을 뿌리면, 완성 맛은 마늘의 매운 맛과 오이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정도로 아무래도 마늘을 더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인스턴스 라멘을 끓이는 것이 할 수 있는 요리의 전부인 헤즈라도 가볍게 시도해 볼 만한 큐컴버 스매시 한 번 쯤은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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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윽한 카라테 쿠킹! 고우랑가!
에에 큐컴버가 왜 그런곳에
역시 마늘 한 알은 한국인에겐 부족한 감이...
바이오 불곰을 사람으로 만드는 갈릭 오버도즈.. 무서움!
스매시가 아니라 스시로 잘못 본
달인...!
고우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