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5명이 코베인 1000개가 들어있는 바리키 드링크 상자를 발견했다.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공정하게 200개씩 분배했겠으나 욕심이 많으면서 서로를 무척이나 싫어했던 야쿠자들은 코베인을 둘러싸고 오랜 시간 신경전을 벌였다. 긴장상태가 해소되지 않자 야쿠자 중 한 명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이봐, 우리 이러지 말고 이렇게 하자고. 먼저 제비뽑기를 해서 우리들끼리 순서를 정하고, 앞 순서가 나온 사람이 1000개의 코베인을 어떻게 배분할지 제안을 하는거지. 만약 제안자를 포함해서 나머지 야쿠자들 중 '과반'이 분배안에 동의한다면 그 제안대로 분배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제안자를 케지메하고 다음 순서를 가진 사람이 제안자를 하는 거지. 어때, 동의하지?"
나머지 야쿠자들이 이 제안에 동의했고, 바로 제비뽑기를 해서 A,B,C,D,E 순으로 순서를 정했다. 야쿠자들은 서로 뒷거래를 하지 않으며, 모두 합리적으로 판단한다고 했을 때 코베인은 어떻게 분배될까? 찬성/반대만 존재하며 기권은 없다.
야쿠자들은 무한히 탐욕스럽고, 또한 매우 합리적이며, 서로를 싫어한다. 따라서 이들은 코베인을 1개라도 더 얻을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제안자를 죽이며, 같은 개수일 경우에도 죽이는 것을 선택해 상대의 죽음을 즐길 것이다. 물론 죽이지 않는 것으로 코베인을 1개라도 더 얻을 수 있는 경우엔 죽이지 않는다. 그리고 절대 실수나 계산착오를 하지 않는다.
주의해야 할 것은 "과반의 찬성"이란 표현인데, 절반 이상이 아니라 절반 초과여야 한다. 즉 5명일 때는 자신 포함 3명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4명일 때 역시 3명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아이에에에, 편차치 높아! 와카라나이!
정답은 전부 몰살시킨다
나는 편차치가 높기 때문에 실제 잘 안다.
https://youtu.be/Mc6VA7Q1vXQ
한글
자막도 있으니 도-조.
모두 합리적으로 판단한다면 다툼의 여지가 없게 되기 위해 모두 200개씩 나눠가질 것이다. 공정사회 얏타!
처음 제안한 사람이 200 201 201 199 199 로 분배한다면 살아남는 자신과 201을 받는 둘이 찬성해서 문제가 없지 않을까 - dc App
비슷한 컨셉이지만 보다 극단적인 편차가 발생하게 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injaslayer&no=41378
200? 잘못들은것은 아니겠지? 아이에에! 코베인 1000개를 드리겠습니다 음허허허- 코베인 1000개!
정답은 갑작스레 엔트리한 닌자가 전부 가진다이다 - dc App
절반은 버글러=상이 가져간다.
998, 1, 1, 0, 0이다. - dc App
살아남은 야쿠자 모두 가지면 된다 라고 밥은 생각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