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재미가 넘친다.

일전에 닌자 슬레이어에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빠르게 정리 당하여 산시타라 생각했던 닌자들이 상정 외의 와자마에를 보임과 동시에 생각치 못한 닌자들이 등장하면서 어떻게 흘러갈지 도무지 예상이 되지 않아 실제 즐겁다.

솔직히 말하자면, 배틀 그라운즈 사츠바츠의 내용이 너무 즐겁고 다른 PLUS 에피소드들 또한 재밌어서 해당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감정이 실제 크게 들지만, 함부로 내용에 대해 언급하여 다른 헤즈들의 경험을 방해코 싶지 않기에 함구 할 수 밖에 없음이 통탄 스러울 뿐이다.

PLUS 구독에 혹여나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 말해주고 싶다.

배틀 그라운드 사츠바츠 뿐만 아니라, 트랜슬레이터=상들의 노고 덕분에 그윽한 에피소드들이 많이 번역 되어있어 구독 비용이 아깝지 않다.

독점 에피소드 외에도 샤드 오브 말법칼립스를 통해 4부 닌자 슬레이어에서 본편에서 풀지 못했던 설정들을 세밀히 풀어내어 닌자 슬레이어 세계관을 좀 더 밀접하게 이해하게 좀 더 파고들 요소를 내어준다.

사실 사소하다고 볼 수 있는 이러한 내용들이지만, 작중에서 단편적으로 언급되거나 지나가듯이 나오는 내용들이 정확히 어떠한 것이었는지 알 수 있게되며 닌자 슬레이어 본편에 대한 흥미를 좀 더 돋궈준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하여, 누구든 구독을 고민하고 있다면 감히 말하기를 구독에 대해 고민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끊고 맺음이 실제 어렵지 않고 접근도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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