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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왕의 자식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뭔가 카리스마와 야심 넘치는 모습이 멋진데

한편으론  저 작은 애가 바지사장으로 얹혀져서

본인이 생각한 대로 뜻을 못 펼치고 주변 상황을 관조할 수밖에 없었을 때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사와요

아버지조차 사라지고 곁에 있는 사람이라곤 최측근 네버모어 하나 뿐인데도 저렇게 항전하는게 뭔가 뭉클하다

실제 대견하다 치바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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