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로는 닌자대전 시기까지의 케이토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성격이었음. 세트나 쿠로야기처럼 카츠 완소를 신이자 주군으로 섬기면서 하토리 일파를 신에게 거역하는 무모하고 어리석은 이들이라고 매도하는 타입이었음

본편의 케이토는 후지키도, 마스라다, 마크 쓰리의 행동을 무모하지만 아름답다고 찬사하는 등 과거랑 확연히 다름

케이토 본인이 후지키도에게 자기는 수천년을 살아오면서 온갖 것을 봤었다고 말한 걸 생각하면 너무 오래 살아서 심정이 바뀐게 아닐까 함. 케이토는 다른 닌자들과 다르게 동면을 안하고 이름을 수없이 바꾸면서 현대까지 살아왔으니까

그러면서 끊임없이 혼돈을 원하면서 다른 이들의 무모한 행위에 관해서 아름답다고 찬사하는 모습 등은 카츠 완소와 많이 닮았다고 봄